고민상담
친구가 집을 쓰레기집 만들었는데 이 친구를 어찌해야할까요?
집을 빌려줬는데 오늘 아랫집으로 물이 샌 문제로 관리실분들이 문을 열야하는데 친구가 비번을 바꿔나서 회사를 빠지고 문을 열었더니 이 난장판을...만들어놓은것을 마주했습니다..
관리실분도 그렇고 다른분들도 제 사정을 모르다보니(이직을했는데 다른지역을 오가고해야하는상황)...다른분들이 봐도 친구는 핑계고 제가 했구나라고 생각하는걸 어렴풋이 느끼기도 했고 제한테 직접적으로 멀씀하신건아니지만 뒤에서 들었습니다
저는 억울하긴했습니다. 다른지역을 왔다갔다 해야하다보니 집을 비울수는 없기에 집을 구하는 오래된 친구에게 친구를 믿고 제가사는 월세집에 살게한거였거든요...
물론 친구에게 집을 빌려준 내용과 카톡기록이 있기에 친구에게 빌려준 증거가있어서 친구를 상대로 소송을 할수있는데.. 그걸떠나서 오늘와서 보니 친구에게 저장강박증도 있는거같은데 친구에게 어떤식으로 설명해서 치료를 받게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이고, 답답합니다..ㅠㅠ
주민분들께는 오해는 오해대로 받고...,
제가 하진않았지만 제가 해놓고 거짓말치는거라는 소리를 들어야하니... 저도 미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정말 힘든 일을 겪으셨군요. 말을 믿어주지 않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그 사람이 안 믿는다고 해서 뭘 할 수 있겠어요? 친구에게 정신병원에 한번 가보라고 하세요. 그런데 만약 저라면 이런 일이 일어난 시점부터 더이상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럼 치료는 알아서 하는 거고 청소비용이나 내놓으라고 해야죠.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에게 본인의 집을 빌려주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집과 아내. 가족 그리고 지인 자신의 물건. 돈은 빌려주지 않는 것 입니다.
본인의 집에 와서 쓰레기로 뒤덮힌 집으로 만들었다 라면
이에 대한 부분의 소송은 가능 하겠습니다.
강박증은 둘째 치고 자신의 집이 아닌 다른 사람의 집에 와서 쓰레기장을 만들어 놓은 것은
문제가 큽니다.
그렇기에 소송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강박증 치료는 그 후에 그 친구 부모가 알아서 해주어야 할 일 일 것 같습니다.
친구가 집을 엉망으로 만들고 질문자님이 한 것으로 오해 받았는데 불구하고 친구 저장 강박증 치료하게 해주려는 마음을 보니 인내심도 많고 마음도 넓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집을 친구에게 빌려준 증거는 친구 상대로 소송 보다는 관리실에 보여주며 억울함을 해소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친구 저장 강박증은 아무리 설명해도 당시에는 알았다 하더라도 절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모두 저장하거나 보관합니다. 설명 보다는 전문가 상담 통해 해결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지 않았지만 내가 한 것처럼 억울한 상황은 내 선택이라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게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상황 정말 답답하고 속상하시겠어요. 친구가 저장강박이나 쓰레기집 문제를 겪는 것 같다면, 직접적인 비난보다는 걱정과 배려의 마음으로 접근하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집 상태 때문에 건강이나 일상에 불편한 점이 있지 않을까 걱정돼. 혹시 전문가 상담이나 도움을 받아보는 게 어떨까?”처럼 친구의 안전과 건강을 걱정하는 톤으로 말해보세요.
또한, 증거(카톡, 임대 계약 등)를 확보해 두고, 만약 피해 보상이 필요할 경우 대비하되, 우선은 친구에게 치료나 상담을 안내하고 설득하는 데 집중하세요. 주민이나 관리실 오해는 사실 확인 자료를 통해 해명할 수 있으니, 혼자서 모든 부담을 지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