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요즘에 마술에 빠져 있는데 좀 귀찮네요

초4 아이가 갑자기 마술에 빠졌습니다. 1년전에 마술 방과후수업을 듣고 마술도구들을 가지고 와서 그냥 본인 서랍에 보관만 하다가 요즘에 갑자기 꺼내서 막 보여주는데 좀 귀찮네요. 그래도 반응해줘야 겠죠?ㅋ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조금 귄찮더라도 반응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4 아이가 마술을 보여준다는 건 단순히 기술을 자랑하는 것보다 '엄마,아빠가 내 이야기를 봐주고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의미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매번 길게 볼 필요는 없고 '와 , 어떻게 했지?'정도로 짧게 관심을 보여줘도 아이는 큰 만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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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무언가에 빠져 관심과 흥미를 가지며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크다 라면

    그 부분을 다양함의 생각을 통해 다양함으로 창의를 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가 마술에 재미를 느끼고 마술을 부모님에게 보여줌이 크다 라면

    그만큼의 마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짐이 크고 마술의 매력에 푹 빠졌다 라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아이의 즐거움.재미를 유지하며 더 다양함으로 나아가도록 흥미의 욕구를 더 올려주기 위해선

    부모님의 호응이 더 중요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첫째 아이가 갑자기 마술에 흥미를 느끼고 있나 보네요~

    아이들은 새로운 관심사가 보이게 되면

    금방 흥미가 생기고 한가지에만 당분간 집중을 하면서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일수가 있어요

    특히나 또 엄마에게 마술을 계속 보여준다는 것은

    아이가 엄마 앞에서 배운 마술을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보여주면서 만족감을 느끼려고 하는 거 같아요~

    마술을 보여줌 으로서 또 엄마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충분히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너무 자주 보여주면, 부모님 입장에서도 힘이드니

    "미술은 딱 두번만 보여줘~" 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아이에게 미리 언급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아이도 미리 두번만 한다는 것을 알고서는

    부모님 앞에서 하는 만큼만 마술을 보여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아이가 마술이 서툰 부분이 있다고 해도

    알아도 모른 척, "어? 뭐야? 어떻게 했어?" 하고 반응을 해주세요~

    아이들 기준에서는 부모님의 최고의 리액션 이고

    아이들 한테도 좋은 경험으로 남게 될 거에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나이에는 조금 귀찮아도 반응을 계속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마술을 보여주는 것은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고, 같이 놀고 싶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1년 전에 배운 것을 다시 꺼냈다는 것은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라 반응을 해주시지 않는 다면 아이가 크게 실망할 수 있습니다.

    마술은 손기술, 집중력, 자신감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게임이나 유튜브 시청보다는 훨씬 건강한 취미라고 보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반응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초 4아이는 자신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요. 완벽하게 보여주지 못해도 "와, 잘한다!", "어떻게 했어?"라고 관심과 호기심을 보여주세요.

    너무 바쁘면 "지금 5 분만 보여줘, 그다음엔 엄마가 일해야 돼"라고 시간을 정해준 후 집중해서 봐주면 됩니다. 아이가 마술을 통해 창의력·손재주·자신감을 기를 수 있으니 지지해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