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무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관련 자격증은 없지만 3년 정도 일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엑셀이나 한글 등
사무업무에 필요한 기능들은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은 됩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이직할 때 알아주겠지만 꼭 취득하여야 할까요 ??
경력이나 제가 어떤 일을 했는지 설명하면 대충 어느 정도다 파악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사무직 일을 계속하게 된다면 시간이 날때 자격증을 취득해주는게
좋습니다.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에 된다면 이력서에 있는 자격사항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ITBizLife입니다.
저는 컴퓨터 교육업에 일을 한지 20년이 넘은 사람입니다. 객관적인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개인 사업을 하신다면 어느 정도 사무관련 소프트웨어를 활용이 가능하시다면 꼭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 사업이 아니라 취업이나 이직을 해야되는 상황이시라면 본인의 능력을 증명하기에는 자격증이 가장 보편적인 조건인건 분명합니다.
또한 최근 사무직의 경우, 회사의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포토샵, CAD , 인터넷, 회계 정도까지 필요로 하는 사무직들이 다양합니다. 결국 한 회사에서 60세까지 일을 꾸준하게 할 수 있다면 현재 보유하신 능력만으로 충분하실듯하며 이직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신다면 미리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경험하시거나 자격증을 획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모든 자격증은 없는 것보다는 있는것이 좋죠. 왜냐면 회사에서 사람을 평가할때 가장 기본이 되거든요. 물론 실무를 잘하는게 가장 좋지만. 자격증도 있으면 더 좋지요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직장인으로서 답변 드릴께요.
일단 자격증은 질문자님 말씀처럼 꼭 없다고 해서 업무를 못 보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사무실에도 오히려 해당 자격증 없는 분이 더 능수능란하게 컴퓨터를 잘 다루시곤 합니다.
하지만 자격증이라는 것은 자기의 스팩 즉 이력에 들어가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능력 인 것 입니다.
앞서 자격증이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꼭 필요 하지 않더라도 일단 어느 회사에 처음 입사를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자격증 인 것이죠. 특히 사무직이라면 컴퓨터 자격증은 거의 필수로 갖춰야 할 자격증 입니다.
그래서 꼭 취득하셔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