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은 중국요리의 변형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발전한 한국식 중화 요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중국의 자장몐(炸醬麵)에서 유래되었고, 19세기말 인천에서 중국 이민자들이 간단한 식사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05년 인천의 공화춘이 최초의 자장면을 판매하며 대중화하였으며, 한국전쟁 후 1950년대 카라멜을 추가한 사자표 춘장이 개발되면서 현재의 자장면으로 완성됩니다.
즉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료와 조리법이 변형되어 현재의 자장면으로 발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