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그런생각 하지마셔요 저도 젊었을적에 남들 눈치보느라 내 실속 못챙기고 뒤처졌던적이 참 많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 부질없더라고요 그냥 내 할일 확실하게 끝내놓고 그다음 사람들 챙겨도 늦지않습니다 글고 정 안주는것도 내가 살아야 남도 보이는법이라 지금은 일에만 집중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저도 옛날엔 괜히 미안해서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까 이도저도 안되었는데 그냥 내 앞가림 먼저 하는게 최고라니까요 걱정마십쇼.
자기 일에 집중하는 태도는 건강한 자기 경계의 표현이며, 모든 사람을 동시에 배려하지 못한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책임을 지키고 있다면 과도한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관계 단절이 반복되거나 정서적 고립이 느껴진다면 균형을 위해 소통 방식을 점검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