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비 고1 고등학교 수학 공부가 막막해요

이제 중학교 3학년 예비 고1인데요 이제 슬슬 고등학교 수학을 선행하려고 하는데 학원 없이 혼자서 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개념서 사서 혼자 풀어보니 앞장 부터 어렵고 막막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인강 같은 것도 찾아서 볼까 생각해봤는데 뭐를 들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중학교 수학은 90~100점 맞는 중이라 수학은 어느정도 자신있었는데 자신감이 계속 내려가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근데 확실히 고등학교 올라가서부터는 수학이 많이 어렵긴 하네요 저도 상황이 비슷하긴 했는데 혼자서가 많이 힘든 거 같으시면 한 번 학원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 증학교 수학과 고등헉교 수학은 완전 더르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증학교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맞더라도 고등학교에서는 깊이있게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고득점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개념 자체도 새로 나오는 것보다 기존에 배웠던 부분에 추가적인 부분이 더해지면서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의 개념을 놓치게 되면 구멍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공부하는 부분에서 문제를 푸는 게 어렵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거에요.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보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인강을 듣고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AI의 도움을 받아 확실하게 이해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인강을 고르실 때에는 유명 강사들을 특성을 파악해 본인과 맞을 것 같은 스타일을 고르시는 게 좋아요.

  • 중학교때 성적이 고등학교 성적을 보장해주진 않습니다.

    중학교때의 높은성적이 중학교 수학을 잘 이해했다는걸 보장하지도 않아요. 생각보다 자기 중학교 시험이 쉬운거였을수도 있고요.

    저도 중학교 수학은 97점 정도로 잘봤지만 (좀 빡센 고등학교에가긴했지만) 고등학교 가서 첫시험 4등급이었습니다

    저는 정승제 선생님 수업 추천합니다.

    웬지모르겠지만 하위권 선생님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수준이든 본인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줍니다.

    뭐 수학적으로 어쩌고저쩌고 보다는 직관적으로 딱 알수있게 설명해주십니다. 수업방식은 호불호가 좀 갈릴수있어요. 가령,

    분필을 냅다 칠판에 집어 던지시거나 괴성을 지르시거나 딴얘기를 할수 있긴한데 혼자 인강 들으며 공부하기에 그만한 선생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념은 혼자 공부하시긴 힘드실테니 인강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 중3 과정을 잘 마쳤다면 전혀 걱정안하셔도 돼요!

    인강은 끊어둔 패스 있는곳에서 개념강의 한번씩 들어보시고 맞는 분 고르면 좋아요. 아마 수1.수2 먼저 배우실텐데 수1이 낯설긴해도 중학과정이랑 많이 겹쳐서 어렵지는 않을거에요.

    옛날에 ㅎㅇㅈ 개념강의 들었는데 개념강의는 누굴들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재밌게 듣고싶다면 생선님도 추천합니다. 보통 인강강사 커리큘럼에 들어갔을때 제일 첫번째,혹은 두번째 과정에 있는게 개념강의 일거고 강의 홈 들어가면 어떤 강의인지 설명 나와있어요. 인강패스 끊는게 아깝다 싶으면 ebs도 괜찮아요. 개념강의 마친후에 스킬이나 유형심화 풀어보는 강의도 있으니까 일단 쉬운걸로 시작하시고 심화강의를 하나 더 들어보세요.

    개념서로 마플 많이 썼던것 같은데 개념정리만 하기에는 문제비중도 많고 처음푸는 사람이 보기엔 어려웠던것같아요. 혹시 이 교재 쓰시면 인강 병행하는걸 추천드려요.

  • 자신감을 키우는게 제일 우선이에여 자신없으면 아는문제도 틀리게되고 자꾸 헷갈리게 되니까 자기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있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