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소중한망둥어287
우리는 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지칠까?
정말 좋아해서 시작한 일인데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지치고 의욕이 사라질 때가 있다. 좋아하는 일이라면 항상 즐거워야 할 것 같은데 왜 현실은 그렇지 않을까? 반복과 책임이 더해지면 좋아했던 감정도 변하게 되는 걸까? 결국 사람은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마음과 환경 속에서 하느냐가 더 중요한 걸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게 되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서 항상 즐겁기만 하진 않더라고요. 좋아한다는 감정이 있어도 반복되고 책임이 생기면 피곤해질 수 있어요
번아웃 이 꼭 싫어하는 일에서만 오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좋아하는 일일수록 더 많이 쏟아붓게 돼서 지치는 경우도 많아요. 기대가 크니까 더 실망하기도 쉽고요
처음 좋아했던 이유는 보통 순수한 재미였잖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결과, 성과, 평가, 책임 같은 게 붙어요. 그러면 같은 일을 해도 느낌이 달라져요. 내가 좋아했던 그 감정 위에 부담이 덮이는 거죠
예를 들어 좋아해서 시작한 그림도
잘해야 한다는 생각
돈 벌어야 한다는 생각
남이 어떻게 볼지
이런 게 들어오면 갑자기 무거워져요
그래서 결국 뭘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말씀처럼 어떤 마음과 환경에서 하느냐가 진짜 큰 것 같아요. 같은 일이어도 여유 있을 때는 즐겁고, 압박 심하면 버겁게 느껴지니까요
내적 동기 랑 외적 동기 차이도 커요. 스스로 좋아서 하는 건 오래 가는데, 의무나 평가 때문에 하면 쉽게 지칠 수 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일일수록 “왜 나는 이걸 좋아하는데도 힘들지?” 하면서 더 혼란스러워져요. 기대랑 현실이 다르니까요. 근데 좋아하는 일도 일상이 되면 피곤한 건 이상한 게 아니에요
솔직히 사람은 아무리 좋아하는 것도 쉼 없이 하면 지쳐요. 좋아하는 음식도 매일 먹으면 질리듯이요. 감정은 계속 일정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려면 좋아함만 믿기보다, 쉬는 방식이나 주변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마음은 시작하게 해주지만, 계속 가게 하는 건 결국 균형이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쉽게 지치는 이유는
그만큼의 마음의 숨과 쉼이 녹록치 않음이 커서 이겠습니다.
사람이다 보니 힘듦의 감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 힘듦의 감정을 소진하지 못함으로 인해
그 힘듦의 걱정을 안고 살아감이 커서 좋아하는 일을 함에 불구하고 쉽게 지치고 그 의욕을 잃는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힘듦의 감정의 대한 부분의 적절한 해소를 통해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로 하다 라는 것 입니다.
흠...좋아하는 것이라해서 마냥 좋을 수만은 없다 생각해요.
예를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매 끼니마다 먹을때 매번 그 음식이 맛있고 기분이 매번 좋을까요? 어느순간 물리겠죠? 이처럼 우리의 뇌는 익숙함에서 오는 무뎌지는것이 있어요.
또 예를들어서
내가 음악이 좋아서 그걸로 돈을 번다지만
말씀하신대로 책임감이 생기겠죠?
그건 머 내가 부양하는, 함께 살아가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일수도 있고 내 인생을 책임지는 마음일수도 있고 다양할겁니다.
결국 생계를 위해 일을 한다는 행위는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도 인생이란게 매번 같은 상황과 환경이 아니기에 느껴지는 생각과 마음이 달라지고 그것이 내가 좋아하는 일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럼 마음이 중요한거냐?
아뇨~마음이 좋아도 내 환경이 거지같으면 그 좋은 마음유지가 당연히 어렵겠죠?
결국에는 마음이냐? 환경이냐? 무엇을 하느냐? 등과 같은 한쪽으로 치우치는 원인이 아닌 그 모든 것들의 영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익숙함에서 오는 무뎌지는 감정과
한치앞을 알수없는 복잡한 요소들의 영향을 받는 인생이
내가 좋아하는 일에 계속 좋아하는 마음을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일과 자신이 잘하는 일은 구분될수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도 성과가 안나오거나 기대만큼 적게 나오기도 합니다.그부분에서 지치기도 합니다 과거 농구황제 마이클조던은 원래 야구를 좋아해서 미국 마이너리그에 진출했다가 1년만에 다시 농구코트로 돌아온적이 있습니다 현재 님이 잘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을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