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가 너무 고민이에요 간호?치기공? 어디 가죠
일단 지잡대긴해요 ㅜㅜㅠㅠ 내가 공부안한 내 잘못이지ㅜ 학과는 간호,치기공 (임플란트,교정기,틀니 만드는 곳)이고 근데위덕대 (간호) 4년제는 최초 합 김천대4년제,부산과기대전문에 둘다 치기공 추합으로 붙었어요 어느 학과가 더 좋은지 모루겠어요 제 성격을 보면 간호학과는 못 버탈거같아서요ㅜ 저 어디 가요...
저는 치기공과가 나을것 같아요
간호학과가 취업이 진짜 잘하긴 하지만요
그만큼 군기가 심하고 스케쥴근무도 심해요
그래서 체력적으로도 버겁다라고 보여지시거든요
치기공과는 그래도 정해진 시간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요즘 간호학과보다는 치기공과를 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보세요!
저라면 치기공과가 나은것 같아요. 간호학과도 물론 좋지만 저는 간호 특유의 군기+텃세도 아무나 못버틸것 같아요. 반면 치기공과는 앞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임플란트,틀니 하는 수요가 계속 늘어날것이기 때문에 꽤 괜찮다고 생각해요.
질문에 답이 어느정도 있는 거 같습니다. 사람은 나 자신은 내가 가장 잘 아는데 간호학과 못버틸 거 같으면 치기공과 가는게 맞습니다. 물론 두 학과 모두 의료를 바탕으로 배우는데 간호학은 태움이나 여러가지 부조리한 게 있는데 비해 치기공은 그러한 것이 없으며 필요하더라도 치기공이 더 많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더군다나 고령화 사회에 간호사는 많은 나이든 환자들 돌보는데 비해 치기공은 조용하게 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의 성격 상 간호학과를 못 버틴다 라면
어느 과에 가서 전공을 살릴 수 없을 것이고
설령 전공을 살려 졸업을 해도 사회에 나와 취업을 해도 버티기 어려워 할 것입니다.
제 생각은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간호사 직군도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취업도 다른 직군들보다 편하겠지만
저라면 치기공으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치기공도 마찬가지이고 고령화 사회가 오는 것을 고려, 그리고 직업상 노동의 강도를 고려할 때
치기공이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간호사 직군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간호조무사라는 다른 요소들도 있어서
치기공이 현실적으로 더 좋아보입니다
임플란트나 교정기, 틀니 만드는 곳이면 섬세한 일들이 많을겁니다.. 거기에 자신이 있으면 치기공과로 가는거죠. 요새는 수명이 늘어나서 어르신들의 임플란트, 틀니 문의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직업을 따지면 치기공도 나쁘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