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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생활

이ㅣ힝
이ㅣ힝

학과가 너무 고민이에요 간호?치기공? 어디 가죠

일단 지잡대긴해요 ㅜㅜㅠㅠ 내가 공부안한 내 잘못이지ㅜ 학과는 간호,치기공 (임플란트,교정기,틀니 만드는 곳)이고 근데위덕대 (간호) 4년제는 최초 합 김천대4년제,부산과기대전문에 둘다 치기공 추합으로 붙었어요 어느 학과가 더 좋은지 모루겠어요 제 성격을 보면 간호학과는 못 버탈거같아서요ㅜ 저 어디 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도유머감각있는너구리
    현재도유머감각있는너구리

    저는 치기공과가 나을것 같아요

    간호학과가 취업이 진짜 잘하긴 하지만요

    그만큼 군기가 심하고 스케쥴근무도 심해요

    그래서 체력적으로도 버겁다라고 보여지시거든요

    치기공과는 그래도 정해진 시간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요즘 간호학과보다는 치기공과를 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보세요!

  • 저라면 치기공과가 나은것 같아요. 간호학과도 물론 좋지만 저는 간호 특유의 군기+텃세도 아무나 못버틸것 같아요. 반면 치기공과는 앞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임플란트,틀니 하는 수요가 계속 늘어날것이기 때문에 꽤 괜찮다고 생각해요.

  • 질문에 답이 어느정도 있는 거 같습니다. 사람은 나 자신은 내가 가장 잘 아는데 간호학과 못버틸 거 같으면 치기공과 가는게 맞습니다. 물론 두 학과 모두 의료를 바탕으로 배우는데 간호학은 태움이나 여러가지 부조리한 게 있는데 비해 치기공은 그러한 것이 없으며 필요하더라도 치기공이 더 많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더군다나 고령화 사회에 간호사는 많은 나이든 환자들 돌보는데 비해 치기공은 조용하게 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의 성격 상 간호학과를 못 버틴다 라면

    어느 과에 가서 전공을 살릴 수 없을 것이고

    설령 전공을 살려 졸업을 해도 사회에 나와 취업을 해도 버티기 어려워 할 것입니다.

    제 생각은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간호사 직군도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취업도 다른 직군들보다 편하겠지만

    저라면 치기공으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치기공도 마찬가지이고 고령화 사회가 오는 것을 고려, 그리고 직업상 노동의 강도를 고려할 때

    치기공이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간호사 직군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간호조무사라는 다른 요소들도 있어서

    치기공이 현실적으로 더 좋아보입니다

  • 임플란트나 교정기, 틀니 만드는 곳이면 섬세한 일들이 많을겁니다.. 거기에 자신이 있으면 치기공과로 가는거죠. 요새는 수명이 늘어나서 어르신들의 임플란트, 틀니 문의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직업을 따지면 치기공도 나쁘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