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참석 못하는 상황이면 따로 봉투 드리는 것도 충분히 예의 있는 방식입니다. 꼭 전통적인 흰 봉투 아니어도 괜찮긴 한데, 회사 상사분이면 너무 캐릭터 느낌 나거나 문구가 튀는 것보다는 깔끔한 스타일이 무난하긴 해요. 다이소 축하봉투 정도면 사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거기에 짧게 결혼 축하드립니다 정도만 적어도 충분하구요. 괜히 센스 보여주겠다고 너무 화려한 거 골랐다가 본인만 민망해지는 경우도 있어서 직장 관계에서는 무난함이 제일 강합니다.
그 정도 관계라면 직접 참석이 어렵더라도 축의만 따로 챙기면 충분히 예의있어 보입니다. 꼭 무조건 흰 봉투여야 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직장에서는 너무 화려하거나 장난스러운 느낌만 아니면 무난한 디자인이 가장 깔끔합니다. 다이소의 '행복하세요'같은 문구 봉투 정도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