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각박해 지면서
대학 내에서 동아리 생활도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 동아리는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전부다 영어 토익 토플 관련 동아리나 남는 경향이 팽배하구요..
개인주의적이고 비대면 적인 접촉을 더 선호하고
인스턴트 적인 만남에 익숙해 지다보니
미팅이 점점 사라지던 추세에서
코로나가 터지면서
대학에 입학해서도
3학년 인데도 동기얼굴 조차 모르게 되는
웃픈 상황이 이어지면서
미팅이라는 문화는 거의 사라진 수준입니다.
사실 다들 꿈에 그리는 대학의 낭만 중에 미팅도 있는데요...
엠티도 미팅도 없는 대학 생활을 하게된 코로나 학번들은
정말 슬플 듯 합니다.
바라보는 이미 졸업한지 수십년 된 제가 봐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