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기 크기에 대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집단 연구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British Journal of Urology International에 발표된 메타분석(2015년, 약 1만 5천 명 대상)이 널리 인용됩니다. 이 연구는 의료진이 동일한 기준으로 직접 측정한 자료만 포함해 비교적 정확도가 높은 편입니다.
해당 결과에 따르면 발기 시 평균 길이는 약 13.1 cm, 둘레는 약 11.6 cm 정도이며, 일반적인 정상 범위는 길이 10 cm에서 16 cm, 둘레 10 cm에서 13 cm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비발기 상태는 개인차가 커서 임상적 비교 기준으로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측정은 음경 상부에서 치골에 밀착해 귀두 끝까지 직선으로 재는 것이 표준이며, 둘레는 중간 부위를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자가 측정은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어 연구에서는 의료진 측정만을 사용합니다.
말씀하신 정도라면 표현상 평균 범위에서 크게 벗어날 가능성은 낮으며, 임상적으로는 크기보다 발기 기능, 통증, 만곡 여부, 사정 문제와 같은 기능적 요소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