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후 집에서 상시로 먹을 수 있는 반찬거리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혼자 살 때에는 걱정없이 배달음식이나 간단히 차려먹는 끼니를 챙길 수 있었는데 결혼하고 난 후에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둘 모두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요리할 시간이 마땅치 않을 뿐더러 메인 요리만 신경쓰면 나머지 서브 반찬이 아쉽습니다. 반찬가게는 너무 비싼 것 같고 다들 서브 반찬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김치 같은 것은 어느 정도 쟁여서 먹을 수 있는데, 나물 반찬이나 멸치 같은 반찬들도 있으면 좋겠거든요. 보관이 어려워서 많이 해놓을 순 없고... 매번 하자니 물리적인 시간이 모자라기에 결혼 살림 고수분이 계시다면 꿀팁을 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해먹죠 요즘엔 왜냐면 반찬가게가 동네마다 한두개는 무조건 있고요 그리고 해먹는 시간 + 재료비 등을 생각하면

    사다 먹는게 훨씬 싸게 먹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반찬 사다 먹는 분들이 대부분 이고요 김치 정도만 겉절이

    해먹거나 하는거라고 보면 되고요 그냥 조금씩 사다가 먹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신호 부부들은 집에서 음식을 잘 해먹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둘이 살다 보니 음식을 해도 남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신혼 부부들이 늘어 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집에서 반찬거리를 준비 하신다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나물 종류인 콩나물 무침이나 시금치 무침 정도를 해놓으시면 간단하게 드실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 저희 같은 경우에는 메인요리에만 힘을주고 나머지는 없습니다 ㅠㅠ 김치같은 밑반찬 뿐이에요, 다른 나물같은 반찬들은 먹고싶을때 그때그때 사서 먹는 편이고 주로 메인(고기/국/찌개) 이렇게랑 김치먹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