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 회사에서 20년을 근무 했습니다. 이제 완전히 정이 떨어져서 퇴사하려고 합니다.퇴사 후 업무관련 연락이 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한 회사에서 20년을 근무 했습니다.

이제는 그 회사에서 떠나려고 합니다.

처음 입사 했을 때는 열심히 하는 직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나중에는 직원들에게 회사를 넘긴다고 하더니

이제는 사장 식구들이 한명씩 직원으로 들어오더니 기존 직원들을 내쫓기 시작 합니다.

그런 행동들에 완전히 정이 떨어졌습니다.

이제 퇴사 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인수 인계 후 퇴사를 하겠지만 분명히 퇴사 후에도 거래처든 남아있는 직원들이든

업무적인 연락이 올텐데 그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지금 같아서는 연락오는거 전부 무시하고 싶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계까지만 마무리를 지으시고 그뒤는 알아서 하게끔 내버려두세요 연락이 와도 정이 있고 애착이 있어야 받아주는거지 안좋은 감정으로 나가는데 굳이 받을필요없습니다

  • 떠났는데 미련을 갖지마시고 냉정하게 전화를 받지 마십시오 혹은 전화번호를 바꿔버리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 모든것은 퇴직금까지 정산한 후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중도정산까지 끝내구요. 물론 중도정산을 셀프로 홈택스를 이용하여 정산도 가능하기는 합니다. 회사에서 좋게좋게 끝냈으면 어느정도만 받아주시고 더럽게 헤어진거라면 그냥 연락을 안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분고분하게 받아주면 끝이없어요 그냥 어려운 사람이란걸 느끼게 하시어 연락 못하게 하는게 더 좋습니다 힘들어서 그만 둔 회사인데 퇴직하고도 스트레스 안 받는게 중요합니다. 이제 보지도 않을 동료들에게 호의를 베풀지 마세요

  • 한회사에20년이상되었는대퇴직하려고하면지나온세월고생많이하셨습니다 작은가계의오너가처음에는잘해주고가계차리게돠준다고하다가세월이가면자기자녀들에게물려주려고하나둘들어오면기존직원들은하나둘자리비위쥐야겠지요

    20년이상다녔다면가계영업이든판매든어느정도할수있으면독릭하여새출발하는것도좋은방법입니다

  • 안녕하새요 저도 한회사 20년차네요. 퇴사하실때 인수인계자에게 인수인계 확실하게

    하시고 업체정보 다넘기신담에 퇴직하신다먄

    이후 연락은 무시하셔도될거같습니다

  • 저 같으면 본인이 다니기 싫으면 절대 연락이 와도 안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지는게 없으면 그냥 완전 끊는게 맞다고 보여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지만 그럴 때는 단호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 최경상 회사에 다니다가 퇴사를 하게 되면 거의 남남으로 벌어지더라고요 처음엔 어느 정도 만나고 연락도 없고 그러는데 나중엔 다 남남이 됩니다 연락을 받기 싫으시면 그냥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퇴사 후에도 회사로부터 지속적인 연락이 오는 경우,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퇴사 시업무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고, 필요한 자료를 정리해두면 퇴사 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퇴사 후에는 더 이상 그 회사의 직원이 아니므로, 명확한 경계 설정과 의사 전달이 중요합니다.

  • 퇴사 후에도 개인적인 시간과 공간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업무 외적인 연락이 지나치다고 느낄 경우 명확하게 거부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경계를 설정해보세요

  • 아주 힘들게 떠나시는 것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20년 동안 일하셨는데 안 좋게 떠나시네요. 완전히 떠나고 나면 따로 연락이 오더라도 받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