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적인 고민이 있는데 어떻게해야 될까요?

어떻게 행동을 빠르게해야할까요?

성격자체가 느려서 걷는것부터 모든게 느린편이라 주변을 못따라가는편인데 너무 느리고 답답해서 짜증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청소 당번 정할때도 뭐하지 하다가 결국엔 남은것만 하는데 근데 또 느렸던 사람이 갑자기 빠르게하면 실수도 많고 다칠 확률이 높을거 같은데 이성격 그대로 사회에 나가면 엄청 혼날까봐 걱정도되고 고칠려고 노력은 하는데 하루아침에 성격자체가 안바뀌니까 어떤 식으로 해야고칠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격이 느리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유가 있고 꼼꼼하며 선택과 집중을 할 때 신중하게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사회에서도 큰 이점을 가지고 있고 유능하며 일을 잘한다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죠. 그래서 일단 본인의 성격을 고치려고 한다기 보다는 본인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좋고 지금보다는 조금 더 빠른 성격을 원한다면 다음과 같이 한번 행동해보세요. 예를 들어 청소 당번을 정한다면 그 전에 내가 뭐 할지를 미리 생각을 해두셔야 합니다. 남들이 고민할 때 질문자님은 이미 머릿속에서 정답을 정해놓고 결정하면 이미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겠죠. 또한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설정해 놓고 제한 시간 안에 내가 어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눈앞에 시계를 두고 동기부여를 만듭니다. 사실 성격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성격을 수용하고 인정하며 나는 남들보다 느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더 신중하고 꼼꼼해서 실수를 하지 않는 스타일이야! 라고 본인의 장점을 부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