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한의학에서 일반적으로 음은 체액이라고 볼 수 있으며, 혈액, 림프액, 진액 등의 체액을 통칭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액 자체는 인체 내에 있는 자연적인 체액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과도하게 운동을 하거나 과로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등에는 음액이 소모됩니다. 사막과 같이 더운 곳에서 오아시스가 보이지 않고 갖고 있는 물도 부족한 경우가 지속되다보면 열을 식혀주지 못하면서 허열이 상부로 올라오게 됩니다. 이로 인해 피부와 입, 눈 등이 마르게 되고, 변비가 나타나고, 손과 발바닥에 열감이 느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초조해지고 잠에 들기 어려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