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우리 몸의 가장 복잡한 기관입니다.
뇌는 수천억 개의 뉴런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 이를 완벽하게 재구성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다른 장기 이식과 마찬가지로 뇌 이식 시 면역 거부 반응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으며 개인의 의식과 자아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이식 후에도 기존의 자아가 유지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식이 더욱 어려운 것이죠.
하지만 뇌 이식이 어렵다고 해서 뇌 역노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기술로는 뇌 역노화를 완벽하게 실현하기 어렵지만,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뇌의 활동을 정밀하게 관찰하여 노화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뇌세포의 손상을 막고 생성을 촉진하는 약물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특히 유전자 조작을 통해 뇌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거나 노화를 늦추는 연구와 전기 자극이나 자기 자극을 통해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치료법도 지속적으로 개발중이죠.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는 뇌 역노화가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