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만적의 난은 고려시대에 일어난 반란 중에서도 잘 알려진 사건이죠. 만적은 최충헌이라는 절대권력자의 노비였는데, 최충헌이 노비 출신에서 절대권력자가 된 이의민을 제거하고 권력을 쥔 것을 지켜보았기에 노비출신인 자신과 다른 노비들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반란을 일으키려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노비가 이를 사전에 자백 밀고 하면서 실패하였지만 그래도 노비해방이라는, 적어도 잘 먹고 잘 살자는 저항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