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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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경제대국을 유지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버블경제 이후 일본경제를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하잖아요.

하지만 일본은 세계 5위권내 경제대국입니다.

인구가 많은것도 있고 여전히 제조접이 탄탄해서 그런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탄탄한 제조업

    만약 기본 경제사업이 부실하고 한가지에 의존했다면 외부의 큰 타격으로 해당 사업이 무너지면 국가 자체가 무너질수 있습니다.

    과거 엄청난 석유수출로 부자였지만 지금은 망해버린 국가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사우디가 석유의존성을 낮추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관광시설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2.큰 내수시장

    수출이 안되도 기본적으로 자국 생산.소비만으로도 경제가 유지된다는 뜻이니까요.

    3.안정된 인프라,사회적 자본

    당시 일본은 개발도상국의 상태를 벗어났습니다.

    경제가 돌려면 기본 인프라가 중요한데 이미 개발이 된 상태니 큰 타격이 없었죠.

    국민들의 삶의 질 자체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고 교육수준도 유지되었기 때문에 차세대 인재를 길러낼수 있었던거죠.

    4.자본

    과거 고 성장기때 일본은 많은 자본을 확보해 저축해두었습니다.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는데 일본은 벌어둔 막대한 자금을 해외에 투자해 왔었기 때문에 그로인한 투자수익으로 꾸준히 해외에서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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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 이유는 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이 전략적으로 서방과 그리고 아시아쪽에서 독일과 일본의 제조업에 대해서 일부러 풀어준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독일과 일본이 패전국임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역량과 당시 낮아진 임금으로 글로벌 무역수지의 수출을 이끌었고 그 과정에서 서구권이나 미국은 소비국가로 이들의 제품을 수입해주었다는 점입니다. 이런 형태가 몇십년동안 자본수지의 흑자를 이끌면서 달러 자산이 누적된것이며 이렇게 늘어난 달러 자산으로 미국의 국채나 글로벌 자산을 매입하면서 현재의 주요 사업 역량은 떨어지더라도 보유한 자산이 많다보니 여전히 강력한 힘을 유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제조업 역량은 갖고 있으며 소재와 부품 그리고 핵심기술과 주요 인프라망은 여전히 일본이 갖고 있기에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해도 여전히 경제대국으로 위치해 있는것입니다.

  • 일본이 버블시절 미국을 제친적도 있어요

    그리고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었지만 30년동안 성장이 멈추면서 조금씩 떨어진 겁니다.

    인구도 많은 겁니다. 경제대국중에는 중국,미국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1억명이 훨씬 넘어요.

  • 일본은 자동차, 산업기계, 공작기계, 로봇, 반도체 장비, 정밀화학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의 품질과 기술력이 여전히 강합니다. 인구가 약 1억 2천만 명으로 여전히 큰 내수시장을 갖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 자체가 커서 경제를 떠받치는 힘이 있습니다. 도요타, 소니, 미쓰비시, 히타치, 키엔스, 닌텐도 등 세계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내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또한 일본은 해외에 투자한 자산이 매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