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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는비버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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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는 장기보유하면 왜 손해라고 하는건가요?

레버리지 ETF는 수익이 2배로 난다고 해서 좋아 보이는데, 사람들이 장기로 들고 있으면 손해 본다고 하더라고요. 매일 2배로 움직인다는데, 하루하루는 맞아도 오래 지나면 결과가 달라진다던데 그게 이해가 잘 안 돼요. 단기 투자엔 괜찮고 장기로는 위험하다는 이유를 좀 쉽게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횡보를 할때 지속적으로 손해나는 구조입니다.

    그 이유는 레버리지 ETF의 NAV라는 순자산가치를 매번 일정시점에서 다시 지수를 조정을 하게되는데 이과정에서 이런 손실이 누적됩니다.

    이말은 직관적으로 100이라는 기초 순자산가치에서 10프로상승시 110이 되고 여기서 10프로 하락하면 100이 되는게 아니라 99가 되면서 1프로만큼 손실이 납니다. 이경우 기초자산이 코스피지수라고 하면 코스피지수는 10프로상승 하락을 반복하며 동일한데 레버리지의 ETF는 손실이 나는 구조로 발생하며 이런 지수조정구조방식으로 인하여 손해가 나며 이런방식은 추세적으로 상승만할때 유리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리지 추종상품은 단기 방향성에 초점을 맞추고 거래하라고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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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ETF를 장기로 가져가는 게 안 좋은 이유는 복리 효과 왜곡과 변동성 때문인데요. 레버리지 상품은 매일매일 목표 수익률에 맞춰 재조정을 하는데, 시장이 횡보하거나 좀만 흔들려도 매일 복리로 손실이 쌓이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기초자산이 하루 10% 오르고 다음 날 10% 떨어지는 것처럼 움직이면 레버리지 효과 때문에 손실이 훨씬 더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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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전략은 장기 투자에서는 복리의 역설로 설명 됩니다.

    100만원 원금이 하루 수익이 10%가 발생하는 경우 레버리지 2배 때문에 120이 될수 있습니다.

    다음날 10%가 빠지게 되면 레버리지로 인해 96만원이 되어 버립니다.

    이는 복리의 역설이며 지수는 동일하지만 누적 손실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는 장기적으로 하는 경우 지수가 횡보할때는 적자가 심화될 수 있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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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은 오늘 10% 떨어지고 내일 10% 오른다고 같은 값이 되지 않습니다.

    만원 주식이 오늘 10% 떨어지면 9000원이고 다음날 10% 오르면 9900원입니다.

    반대로 10% 오르면 11000원이고 다음날 10% 떨어지면 9900원입니다.

    레버리지는 거기에 더해서 2배로 움직이기에 그 폭이 훨씬 크게 됩니다.

    만원 주가인데 지수가 오늘 10% 떨어지면 레버리지는 20% 떨어져서 8000원.

    내일 다시 지수가 10% 오르면 레버리지는 20% 올라서 9600원.

    내가 배팅한 한방향으로 쭉 가는게 아니라 위아래로 흔들리게 되면 레버리지의 주가는 더더욱 녹아나게 됩니다.

    그래서 레버리지는 상방이든 하방이든 홀짝 개념의 단기로 접근해야지 횡보장에서 물타기 같은 방식 접근하면 좋지 않은 투자처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레버리지 ETF는 장기보유하면 손해인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질문하신 그대로 레버리지 ETF는 장기투자를 하게 되면 손해 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는 상품 구조 자체가 장기 투자에는 취약하게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하루 단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합니다. 그러나 장기간 보유 시 일별 수익률이 누적되는 과정에서 복리 왜곡효과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