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사람이랑 어색할때 무슨얘기하면 좋응까요?

새로운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마주 앉으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생각이 안 날 때가 있더라고요. 괜히 질문만 계속하면 면접 보는 것 같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더 어색해지고요ㅠㅠ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할 때 보통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하시나요? 직장이나 모임, 소개팅처럼 서로 잘 모르는 사이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었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 보는 사람이랑은 너무 거창한 주제보다는 그냥 일상적인 얘기부터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뭐 하는지, 주말에 뭐 하는지, 취미가 뭔지 물어보다가 맛집이나 카페, 여행, 영화나 드라마 같은 얘기로 넘어가면 자연스럽더라고요. 상대가 한 말에서 궁금한 거 하나씩 물어보면 생각보다 대화가 잘 이어져요.

    채택된 답변
  • 그사람에 대한 질문? 어디사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등등 하는거 같고

    취미나 요즘 흥미거리(영화, 유튜브 등등) 위주로 얘기를 시작하는 편이에요.

  • 가벼운 이야기로 하시면 좋죠

    시간의 따라 틀리겠지만

    그날 날씨 이야기 시작으로 하면 무난하기는해요

    아침 점심 저녁 시간별 주제도 괜찮고요

    그다음은 어디에 사는지 묻는건데요

    이건 살짝 돌려서 물어야 해요

    예를 들면 오시는데 오래걸려는지 혹은 가까운곳에 사시는지 하면서 상대방과 대화를 이어가야죠

    그다음 바로 취미나 여가 시간을 알아야죠

    평사시 무엇을 하시는지 주말에 주로 무엇을 하는지 이렇게 상대방 관심사를 줄이시면 되거든요

    그다음이 문제인데요 관심사를 끄집어 내야하는건데요 이건 여가시간 질문상에 연장선이거든요

    반려동물을 키우는지 콘텐츠드라마나 영화좋아하는지 그에 따라 주제을 연결하시면 되요

    글은 길어지만 상당히 유용하거든요

    말주변이 없어도 충분히 가능하니깐요

  • 처음 부는 분이나 어색한 분과 친해지려면 자연스럽게 질문을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다만, 질문을 하고 상대방 답변이 오면 질문자님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들려주어도 되고 상대방 측에서 이야기를 길게 이끌어가면 공감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주제로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개팅이라는 특정한 상황에서는 보통 몇남 몇녀, MBTI, 취미, 주말엔 주로 어떤걸 하는지 등등 주제를 몇가지 정해서 가면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소통이 원활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