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알고 물어보시는것 같은데 정확하게 맞습니다.
특히나 빛중에서 자외선에 의해서 유물이 화학적, 물리학적으로 변화하게 되는것을 막기 위해 조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빛 에너지 중에서 가장 강한 자외선은 유물에 닿는 순간 화학적으로 염료나 종이의 분자 결합을 끊어버려서 색을 바래게 만듭니다. 특히나 식물이나 동물과 같은 천연 재료의 경우 아주 빠르게 색을 잃습니다.
물리적으로는 종이나 비단 같은 고서화의 경우 내부의 셀룰로오즈와 단백질 섬유를 끊어놓기 때문에 변색과 열화가 일어나고 결국에 부숴지는 상태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자외선 뿐 아니라 가시광선도 누적이 되면 지속적인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에서는 조도를 50럭스 이하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명도 LED 를 사용하는데 그중에서도 적외선과 자외선이 나오지 않는 특수한 LED 조명을 사용하여 조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