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사람의 손에는 기본적으로 피부에서 나오는 유분과 수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호흡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수분은 미술작품의 표면에 닿게되면 유분, 수분, 이산화탄소가 표면의 안료와 반응하여 염료를 산화시키거나 변색시켜서 염료자체의 수명을 줄이게 됩니다.
또한 유분의 경우는 주변의 오염물질을 끌어모으는 성질이 있어 작품 자체의 색상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또한 작품 앞에서 사람들이 호흡을 하게 되면 수분이 쌓이고 습도가 높아져서 작품에 곰팡이나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또한 실제로 가볍게 만지는 것 역시도 이것이 반복되면 작품이 마모되거나 코팅이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