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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했는데 얼라이언스는 어떻개되나요?
전 아시아나항공을 자주타는데 대한항공과 합병을 하다보니 아시아나는 스타얼라이언스고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인데 두곳 얼라이언스가 다 이용가능한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시점(2026년 8월)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아직 완전히 통합되기 전이므로, 두 항공사의 얼라이언스 혜택이 일시적으로 병행해서 이용 가능합니다.
<현재 상황 (2026년 12월 16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2026년 12월 16일 탑승 편까지 유지합니다.
대한항공: 스카이팀 회원사로서 정상 운영 중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아시아나 편을 타면 스타얼라이언스 혜택, 대한항공 편을 타면 스카이팀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12월 17일 이후 변화>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12월 17일부터 대한항공에 완전히 통합되며, 스타얼라이언스에서 공식 탈퇴합니다.
이 시점부터는 통합된 대한항공이 스카이팀 단일 얼라이언스로만 운영됩니다.
스타얼라이언스 혜택(라운지, 전용 체크인, 추가 수하물 등)은 12월 16일 탑승 편까지만 이용 가능하며, 12월 17일 이후에는 스카이팀 혜택으로 전환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및 우수회원 등급>
아시아나클럽 우수회원 등급은 통합일(12월 17일) 이후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의 상응하는 등급으로 자동 매칭됩니다.
등급 매칭 후에는 스카이팀 회원사 이용 시 해당 등급에 따른 라운지, 전용 체크인, 추가 수하물 등 혜택을 계속 제공받습니다.
마일리지 통합은 공정위 승인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며, 별도 공지될 예정입니다.
<다른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이용 시>
12월 16일까지는 아시아나항공을 통한 스타얼라이언스 네트워크 연결이 유지되지만, 12월 17일 이후에는 스타얼라이언스 파트너 항공사와의 제휴가 종료됩니다.
유나이티드, 루프트한자, ANA 등 다른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와의 마일리지 적립·사용, 제휴 혜택은 12월 16일 이후에는 더 이상 이용 불가합니다.
<요약>
지금~2026년 12월 16일: 아시아나 = 스타얼라이언스, 대한항공 = 스카이팀 (둘 다 이용 가능)
2026년 12월 17일 이후: 통합 대한항공 = 스카이팀 단일 (스타얼라이언스 혜택 종료)
자주 아시아나를 이용하신다면, 12월 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시고, 이후에는 스카이패스/스카이팀 혜택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해도 두 항공사가 속한 항공동맹은 바로 하나로 합쳐지는 게 아니에요.
* 대한항공 → 스카이팀(SkyTeam)
* 아시아나 →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 합병 후에는 아시아나가 스타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 따라서 기존 아시아나의 스타얼라이언스 혜택이나 마일리지 사용처는 일정 기간 변동될 수 있어요.
* 최종적으로는 대한항공 중심으로 통합되면서 스카이팀을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두 얼라이언스를 동시에 계속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