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잘못을 인정 안 하는 사람의 심리는 왜 그런 걸까요?
회사 상사 분께서 실수하신 부분 때문에 제 작업에 지장이 생겨 확인차 연락을 드렸는데요.
본인은 제대로 진행이 됐으며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그럴 수 없는 부분이라서요.
본인도 틀렸다는 걸 어렴풋 아는 느낌인데 끝까지 인정을 안 하시네요.
본인의 잘못을 인정 안 하는 사람의 심리는 왜 그런 걸까요?
아무래도 자존심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본인의 잘못임을 시인하게 되면 결국 내가 틀렸다가 되다보니 이걸 인정할 수 없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오히려 자기 잘못임을 밝히면서 사과하는 사람들이 사회생활하면 드물더라고요.
보통 본인의 잘못을 인정 안하는 사람들은
이런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 그 문제가 돈이나 자신의 이익에 엮였을 때 인정하는 즉시 손해가 발생할 때
주로 이런 경우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우기죠
물론 태생적으로 온세상이 자기중심적이라 자신만이 맞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도 존재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그런 분들은 자존심이 쎄서 잘못을 인정하면 자신이 지는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래요 저도 이해는 안가지만 그런 분들도 있는거죠 저도 주변에 그런 사람 있는데 잘못 됐다는 건 알려주고 그사람이 우기면 그냥 대충 대답해주고 넘어가요 그거 가지고 말 이어지면 더 피곤해지거든요.... 심지어 상사 분이시면 더 인정 못할거에요
본인의 잘못을 인정을 안 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도 몇 분 있습니다. 자기가 하는 말이 다 옳고 그게 진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인정을 안 하는 것이죠. 인정을 하게 되면 자기가 이미지도 안 좋아지고 실없는 사람이 되니까 더 인정을 안하는 거 같습니다. 자존심 때문에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사회적 압박이나 다른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클 수도 있어요.
실수를 인정하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죠.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부정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어요
본인의 잘못을 인정 안하는 사람의 특징은 자존감이 높다 못해 꼰대 기질이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잘못된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데 이 쉬운 걸 모르고 있어 안탑깝네요...
안녕하세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사람들은 항상 자기가 제대로된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 스스로에 자존감을 넘어서 자기가 기준이 되는 사람들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과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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