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저희 회사에 죽어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분이 계세요
자기가 실수하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거라고 변명을 꼭 하시고(다들리게 혼잣말로요), 그거 틀린거라고 하면 항상 '그러니까;' 이렇게 넘어가시네요. 뭐가 그러니까인지.. 틀렸다는데..
다른 사람이 실수하면 모자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는지
' 아니 그건 이거라고.' 라며 정색하시고..^^
고집이 세신건지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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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건 정말 안좋은성격이예요
무조건 고집을 부린다고 좋은거 아니니깐요
자기 잘못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그다음이 있는거고
다른사람도 이사람은 이정도는 이해해주니깐 다가가기
편할텐데 고집이 세신분들은 인정을 안하시는거라 주변에 사람도
없을거예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그런사람은 고치기 힘드니깐 그냥
넘어가는게 가장 편하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가시고기죠입니다.
자기가 불리한 상황에 처하면 그런식으로 방어기제가 작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 책임을 인정하면 그 잘못된 부분을 떠안아야 하거든요. 싫겠죠...
그리고 그런 잘못을 반복하면 자기의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나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도 그런적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자기가 일에 대해 못한 부분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기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그 힘듬을 인정하면 발전을 할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그분은 아직 인생 믿바닥이 뭔지 보여줘야 저런 버릇을 고칠 수 있을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