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늦봄으로 볼지 초여름으로 볼지는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봄의 마지막 달로 분류되지만 온도 기준이나 절기를 적용하면 이미 여름이 시작된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보통 사계절을 3개월씩 나눌 때 봄은 3~5월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5월은 '늦봄'에 해당합니다.
기상청과 기후학에서는 실제 기온 변화를 기준으로 계절을 나눕니다.여름의 시작 기준: 일 평균기온이 20°C 이상으로 올라간 후 다시 떨어지지 않는 첫날을 여름의 시작으로 봅니다. 기후적으로 초여름은 일 평균기온이 20~25도, 일 최고기온이 25도 이상인 시기를 뜻합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5월 중순부터 최고 기온이 30도안팎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21세기에 들어서는 5월을 사실상 초여름 날씨로 간주하는 경향이 큽니다.
당장 내일만 해도 벌써 최고기온 31도의 더운 날씨로 보아
초여름으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