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아주 먼 옛날 육상 포유류였던 조상이 오랜 진화를 거쳐 완벽하게 물속 생활에 적응했기 때문입니다.
폐로 숨을 쉬는 포유류임에도 물속 환경에 최적화된 신체구조를 갖추게 된 거죠.
물속에서도 숨을 참을 수 있도록 폐활량이 엄청나게 크고 산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선형 몸매, 지느러미 형태의 다리, 체온유지를 위한 두꺼운 지방층 등 물속에서 헤엄치기 편하고 수압과 냉기를 견딜 수 있는 모든 신체적 특성을 진화를 통해 갖추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