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를 하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직장은 한 번 퇴사했다가 재입사한 곳인데 처음 퇴사했을 때 두 달 동안 취업을 하지 못하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퇴사하면 다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할까 봐 두렵습니다.

하지만 현재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계속 다니는 것도 힘든 상황입니다. 저는 올해 23살인데 아직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어떤 일을 해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퇴사하고 싶은 마음과 다시 취업하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저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찾아야 할지도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23살이라고 한다면 얼마든지 무너지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되는 나이이기도 합니다.

    되도록이면 지금 나이대는 이것저것 그냥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사회생활을 이것저것 하다보면 기회라는게 여러번 찾아오거든요

    그것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행보가 많이 바뀔겁니다

  • 이런 경우 퇴사를 하시는 것은 좋지만

    가능하시다면 먼저 이직할 곳을 선택하고

    이직이 성공된 다음에

    퇴사를 진행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 몇 개월 놀아야 할 것이에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23살이면 어디든지 취업하기는 어렵지않을것같습니다.다만 다시취업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일다니시면서 이직을 알아보세요.

  • 처음 입사하고 스트레스 심해서 퇴사 했지만 2달 동안 취업 안되면서 위축되고 자신감 낮아지면서 특히나 경제적으로 어쩔수없이 재입사 선택 한것은 잘 했을수도 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너가 여기 아니면 어디 가겠냐 생각에서 함부러 대하고 이것들이 크게 스트레스 받는 것으로 보이는데 경제적으로 여유 생길 때까지 버티고 대신에 그동안 이직할 회사 전부 알아보고 도전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버티면서 생활 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 23살 너무 젊고 기회가 많기 때문에 버티면서 다니는 것보다 나에게 맞는 업종 찾는게 맞습니다. 어떻게 찾느냐고? 이건 어디까지나 내 삶 살아가는 전적으로 내 몫이지 누군가 답 잦아주지 못합니다.

  • 23살이신데도 진지하게 고민하시는게 대단하시네요.

    일찍 취직을 하셨나봐요. 사실 지금은 경력직이어도 이직하기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천천히 찾겐힘들거에요.

  • 23살에 작성자님과 같은 고민을 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도 중요한 것이니, 일단 월급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다니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차차 준비하세요. 기회는 언제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