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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희망을주는미어캣
멍석딸기 같은데 맞는가요? 가시달려 있고
딸기 열리는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밑에 화단에서 많이 봤는데 위 화단에서도 자라고 있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류경범 전문가
CELL
∙
네, 말씀하신 멍석딸기가 맞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여주셨지만, 뒤집힌 잎의 뒷면에는 흰색 털이 나 있어 뒷면이 하얗게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또한 보통 3장의 작은잎이 모여 달리는 특징도 있습니다.
그리고 줄기에 작고 뾰족한 가시가 있으며, 땅을 기거나 주변을 타고 퍼지는 덩굴성 성질을 띄는데, 멍석을 깔아 놓은 것처럼 넓게 퍼지며 자란다고 해서 멍석딸기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멍석딸기는 보통 5~6월에 분홍색 꽃이 피고 6~7월에 붉은 열매가 맺히긴 하지만, 제초 작업이나 가지치기 과정에서 꽃눈이 잘려 나갔다면 열매가 맺히기 어렵습니다.
또한 그늘이 많이 지는 장소에서는 잎과 줄기만 무성해지고 꽃이나 열매를 잘 맺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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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수의사
프리랜서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진의 식물은 멍석딸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정확히는 산딸기류의 장미과 식물로 보입니다. 잎 모양과 줄기의 가시, 잎 뒷면의 흰빛 털이 특징입니다. 산 딸기류는 꽃이 피고 열매가 맺지만, 주변 환경에 따라 열매가 적게 달리거나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단에서 흔히 자라는 덩굴성 관목이며 번식력이 좋아 잘 퍼집니다. 식용 가능한 종류도 있지만 사진만으로 정확한 종 구분은 어려우므로 채취해 먹는 것은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