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외국인이 처음 시민권자가 된 사람은 누구이며 몇년도에 그랬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 외국인이 처음 시민권자가 된 사람은 누구이며 몇년도에 그랬을까요?

그리고 그 사람은 무엇때매 처음에 우리나라에 와서 시민권자가 되어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처음으로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은 러시아 출신의 니콜라이 일리치 신조프인데요. 그는 1957년 이승만 대통령님 시절에 대한민국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1957년에 대한민국에서는 외국인에 대한 시민권 부여을 시작했고 신조프는 첫 번째로 대한민국 시민권을 취득한 외국인이 되었고요. 그는 한국 전쟁 동안의 공로와 한국 사회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시민권을 부여받게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처음으로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은 독일 출신의 신부, 요한네스 파울 에버하르트이다. 그는 1957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에버하르트 신부는 1954년에 한국에 처음 도착했다. 그는 독일 출신의 천주교 신부로서, 한국 전쟁 이후 황폐해진 한국 사회에서 의료와 교육 봉사 활동을 펼치며 한국인들을 돕기 위해 왔다. 그의 헌신적인 봉사와 한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이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는 그에게 특별히 시민권을 부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