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달한나팔새66입니다.

양치 후 충분히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3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

그리고 탄산을 먹은 후 치아가 산에 의해 약해져있기 때문에 약 20-30분 후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양치 잘하는 법을 아래에 적어드립니다.

​

하루 세번이 아니고 음식물을 먹은 다음은 가능한 양치를 하는 것이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양치를 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물로 2-3번 헹구는 물양치라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는 음식 섭취와 상관 없이 반드시 한번 더 양치하세요.

​

양치는 너무 세게 하면 잇몸에도 좋지 않고 치아도 파이게 됩니다.

부드럽게 살살 양치하되 꼼꼼하게 시간을 들여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칫솔은 극세모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양치는 위아래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야 치아 사이에 있는 음식물을 제거하기 쉽습니다.

​

치아의 3면 (앞면, 저작면, 그리고 안쪽면)을 전부 다 닦아주셔야 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에는 혀를 닦아서 세균 증식을 줄여야 구강 건강과 치아 건강에 좋습니다.

​

양치 이후에 구강청결제나 약국에서 파는 과산화수소수로 가글하면 입속 세균을 죽여서 플라그나 치석이 만들어지는 것을 잘 차단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혹적인개미새53입니다.

일부러 1번만 헹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치약에는 계면활성제뿐만 아니라 치석 제거와 광택을 위한 세마제 등 다양한 첨가제가 추가돼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5~6회 정도 입을 헹구는 것이 적당하다고 권장한다. 특히 치약을 뱉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10번 정도 헹구는 것이 좋다. 치약을 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가급적 치약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계면활성제나 보존제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