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가 바람을 피고 잘못했다고 하면 다시 살아야할까요? 아니면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배우자가 바람을 피고 잘못했다고 하면 다시 살아야할까요? 아니면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요즘 드라마를 보는데요. 나의아저씨를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저는 아직 미혼이라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바람핀 배우자가 용서를 구하면 그냥 사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둘다 정답이 없는거 같기는한데 뭐가 그나마 나은걸까요. 자식이 있다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우자가 바람을 피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같이 잘 사는 부부가 있고 바람 자체로 인하여 신뢰가 완전히 깨졌다고 생각해서 이혼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식 때문에 바람을 용서하고 사는 것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수아비처럼 생각하고 같은 집에서 살 수는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매일 부딪히고 쌓였던 감정이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거 같고 그로 인해서 부부싸움도 잦아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용서하느냐 마느냐는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저라면 바로 이혼은 안해도 별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이 마주 하는 게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배우자가 바람을 핀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르고 개인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라면 딱 한 번 정도 기회를 주고

    상대가 정말 잘한다면 계속 사는 것이고

    다시 바람필 기미가 있다면 그 때에는 가차 없이 헤어질 것입니다.

  • 배우자가 바람을 피었는데요 일부 사람은 아이들이나 다른 사정 떄문에 용서하고 사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은 그렇지 않고 헤어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은 뭐가 맞다 틀리다가 아닌 본인들의 판단이여야 할것 같네요

  • 이거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단순히(호감만)바람을 핀정도라면 상황에 따라 용서할 수도 있겠지만 파람을 핀 정도가 선을 많이 넘었다면 용서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 배우자가 바람을 피고 잘못했다고 한다고 해서 다시사는것은 저라면 비추천하고 싶습니다.

    그거아세요?

    시작이 어렵지 한번 시작하면 그것은 습관처럼 되어버린다 하더라고요.

    제주변에도 그런문제로 부부갈등을 겪는 어른들이나 지인들을 보면 당장은 정말 안할것처럼 싹싹빌지만 결국에는 또걸리더라는 겁니다.

    결혼 조차 안하셨다면 쳐내시는게 맞아요.

    당장연예를 하는중에도 바람을 핀다면 평생을 얼굴보고 살아야되는 결혼생활이라고 할때 얼마나 딴짓을 많이하겠어요.

  • 보통은 아이 생각해서 같이 사는것 같아요 마음도 없이, 아이를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경제적 능력이 있다고 하면 단번에 버리는 경우도 많죠!

  • 머리 검은 짐승 거두지말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깔끔하게 헤어지시고 새출발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더 좋으신분 만나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