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증 재검사 안 하고 그냥 알바 포기하는 게 나을까요

오늘 아침에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면봉이 입구밖에 안 들어가고 아마도 항문을 제가 제대로 못 찾은 거 같기도 해서 그냥 포기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조금 걱정이 되네요.

오후에 알바 면접이 있었는데 이번주에 출근 가능하냐길래 아직 보건증이 안 나와서 다음 주에나 될 거 같다고 했는데 결과 받은 뒤에 다시 연락 주라는 말밖에 없었어서...

오늘 한건 아마도 금요일에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만약에 내일 다시 보건소에 가서 재검사를 받는다면 월요일에 나올 거 같고 병원에서 하는건 채혈검사라서 정확성이 떨어질테고 그냥 알바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병원에서 검사받은 뒤에 또 다시 보건소에서 검사 받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러면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거 같고 제가 아직 성인도 아닌데 돈을 그렇게 많이 쓰는 건 좀 아닌 거 같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직 포기하기는 그렇구요! 일단 보건증 결과가 나온 후에 연락을 다시 드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굳이 재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일단 금요일에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그 결과를 기다려보고 연락을 드리면 좋겠네요. 그리고 금요일날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지만 더 일찍 나올 수도 있거든요! 전화해서 최대한 빨리나오는지 확인해보시고 알바사장님한테 연락드리면 될 것 같아요. 그 때까지 알바생을 못 뽑았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만약에 알바를 뽑았다고 하면 그냥 다른 알바를 찾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