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알러지라는 게 몸에 항원이 조금씩 쌓이다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어느 임계점을 넘으면 갑자기 빵 터진대요.
특히 고양이 침이나 비듬 때문에 더 심해지는데, 이게 한 공간에 오래 있으면 공기 중에 떠다니는 것들이 코랑 피부에 계속 닿으니까 재채기도 심해지는 거죠.
일단 너무 간지러우면 참지 말고 알러지 약부터 드시고요. 집안 환기 자주 시키고 침실에는 고양이 못 들어오게 분리하시는 게 그나마 낫습니다.
일단 당자 이비인후과 가셔서 검사 받아보시고 대책을 세우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