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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랄한왈라비161
신랄한왈라비16121.10.26
낮은 자존감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경력단절 시간이 오래되다보니 무력감, 우울감이 있어요. 처음에는 못 느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눈물이 나네요. 내가 이것 밖에 되지 않는걸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재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경력단절에서오는 우울감 상실감 자신감 결여 등은 어떤사람에게나 올수있는 것입니다. 나약하거나 연약한 성격이라서 그런 생각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다가오는것이기 때문에 이럴때일수록 치료를 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기애라는것이 있습니다. 자신감,자존감이라고도 할수있는것인데요. 하는일이 또는 주변환경이 자꾸 자신을 정신적, 경제적으로 움추리게 만들다보면 서서히 작아지는 본인의 모습을 만나게 될껍니다. 이럴때일수록 자신을 객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과 비교는 자신을 더욱 초라하게 만들수있으며 타인과 나의 다름을 스스로 인정함으로써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수있도록 자기최면을 거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인간으로써의 존재감을 가까운 주변사람으로부터 느낄수있으면 더욱 좋은 방법이 될겁니다.

    이 나이에 이 상황에서 이 모습으로 등과 같이 자기 비하나 자존감떨어지는 말이나 행동보다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지금이 젊은 나이임을 지금이 가장 안좋은 상황일꺼라는 미래지향적사고를 지금의 모습보다 나는 더 좋은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긍정적사고를 가지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지금의 감기를 극복할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가까운 사람들과의 소통, 긍정적인 기운을 받을수있는 독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한 치료등 여러방법들의 도움과 더불어 자신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는 끊임없는 노력이 홍역과 같은 지금은 아픔을 치유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실적인 액션이라면 하루에 30분씩이라도 산책을 하시며 아름다음 세상과 하늘을 바라보시라고 조언해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다른사람도 나를 사랑할수 있다고 합니다. 질문자분도 사랑받을만한 충분히 좋은사람일껍니다. 기운내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하세요.

    그러면서 나에 대한 칭찬을 계쏙하고 나 자산을 사랑한다고

    계속 암시하세요.

    그렇다면 나에 대한 자존감도 커지고 자신감도 생겨서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존감이 낮은데는 주로 어떠한 강점이나 뚜렷한 계획 또는 목표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하나씩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보시다보면 어느덧 달성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와같은 경우 칭찬을 많이 해주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경력이 단절되었다면 스스로 낮게 보이고 이러한 것들이 무기력 우울감이 동반될수 있기에 가능하면 이런 사고를 벗어나게 해주면 좋습니다.

    추천드릴만한 것은 셀프 칭찬입니다.

    매일 거울을 보시면서 자신의 장점에 대해서 칭찬해주는 연습을 꾸준히 해주시면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오랜시간 경력이 단절되었다면 목표에 대한 의지나 활동력이 줄어들수있기에

    단기간에 이룰만한 쉬운 목표를 설정하는것도 좋습니다.

    꾸준히 목표에 대해 성취감을 가지게 된다면 조금씩 감정적으로 컨디션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본인에게 스스로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비판적으로나 비관적으로 보는 것 보다는 내가 이정도의 결과로 나오다니 등 스스로 감탄을 하면서 칭찬해주면서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