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갑작스러운데 그 친구에게 연락해도 될까요?

제가 고등학교 때 정말 절친 여사친이 있었어요 하지만 성향 차이도 되게 많이 날 뿐더라 가끔 싸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정말 좋아했던 친구였어요 하지만 그 친구랑 저랑 둘이서 다니다가 또다른 친구 한명이 같이 다니게 되어서 저희 3명이서 다니게 되었어요 저는 솔직히 괜찮을 줄 알았지만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던 친구를 뺏기는 기분이였고 계속 같이 다니는데도 소외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친구들이랑 다니는 것을 포기하게 되고 다른 친구 한명이랑 다니게 되서 점점 멀어져요 근데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던 친구랑 멀어지게 되니까 되게 기분이 안좋았나봐요 제가 없어도 잘 지내는 그 친구에게 짜증이 났고 나랑만 놀았으면 좋겠고 내가 그 친구에게 제일 친한 친구였으면 좋겠는데 제가 그 무리에서 나가고 난 뒤 더 잘지내는 모습을 보고 그 친구에게 하면 안되는 짓을 해버렸습니다 그 친구가 다가오면 짜증내고 말을 싸가지 없게 내뱉고 그러다가 다시 기분이 나아지면 다시 잘지내고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그 친구는 많이 울었어요 제가 이런식으로 행동하니까 좀 지쳐보이기도 했고요 저도 잘못된걸 알고 있었지만 질투심에 이성으로 판단이 안되었던 거 같아요 그러다 그 친구는 저랑 손절하기로 결심을 한 거 같았고 제가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마음을 돌려볼려고 했지만 결국 돌리지 못한채 대학교를 다니는 지금까지 화해하지 못하고 연락도 못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대학생이 되니까 이런 제가 너무나도 후회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친구가 떠오르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고 연락하고 싶어지는 거 같아요 연락을 너무나도 하고 싶지만 사실 연락을 하면 그 친구 입장에선 그딴식으로 행동하고 이제와서 갑자기 다시 친해지고 싶다고 연락하면 어이가 없을 거 같아서 이렇게 물어봐요 후회하더라도 연락을 하고 싶긴 한데 그 친구에게 다시 미움받을까봐 또 되돌아 오는 반응이 부정적일까봐 무서워서 문자를 보내지 못한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와 대학도 다를뿐더러 만날일도 거의 없어요 접점도 없고 하지만 연락은 하고 싶고 다시 친해지고 싶은데 그친구에게 미움받을까봐 부정적인 반응일까봐 그게 더 무섭고 두려워요 어떡하죠?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상황이 정말 복잡하고 힘든 것 같아요. 친구와의 관계가 이렇게 변하게 된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지금 그 친구를 다시 보고 싶다는 마음이 큰 것도 이해해요.

    일단 무엇보다도 연락을 하게 된다면, 진솔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친구에게 그동안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하면 좋겠어요. 친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지만, 진심은 통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처음 연락할 때는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안부를 묻는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 그 친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면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을 거예요.

    또 제 생각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당신도 많은 변화가 있었을 거예요. 이제는 그 친구에게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 좋겠어요. 만약 그 친구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더라도, 그건 그 친구의 감정이니까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관계가 회복될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아무튼 지금 마음이 복잡하겠지만, 먼저 용기를 내서 연락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 친구에게 다시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단 용기를 내셔서 진솔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한때 감정으로 그럴수도있어요. 너무좋은친구가 한명보다 두명이면 더좋앗을텐데..3총사로지냇어면 참좋은 학창시절 재미가있었을텐데 사춘기시절 요놈의 감정이 요동치는때이라 또 질투라는게 방해를 하지요..ㅋㅋ.. 지금이라도 그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보시면 좋지않을까요. 그친구들도 님의 연락을 무척 반가워하지 않을까싶네요. 저두 학창시절 친구가 몇년만에 연락이 왓는데 오랜만에 연락온그친구의 연락이 얼마나 반갑고 좋앗는지몰라요. 지금은 그친구와 또다지 절친으로 지낸답니다.. 용기내서 꼭 연락을 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화이팅하는날되세요..ㅎ

  • 친구분과 예전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으시면 친구분께 연락해서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하세요. 하지만 관계가 회복된 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예전처럼 함부로 대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게 소중히 대하시고 깊은 우정 유지하세요!!

  • 접점도 없고 그런 껄끄러운 일도 있었지만

    평생 연락을 안해보고 넘어가는 것 보다는 한번이라도 용기내서 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최악의 경우에는 욕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 확률은 거의 없을 것 같구요

    그 친구도 이제 예전보단 나이가 조금 더 먹었으니, 님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마음으로는 이해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해하는 것과 별개로 서운함이나 억울함, 화남 등의 감정도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정도는 시간이 이미 많이 지났으니 님이 진심을 보여주시면 금방 화해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확실히 질문자님께서는 뭔가 친구이상의 집착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거같네요 그게 친구든 연인사이든 정도가 심하면 상대는 부담스러울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이를 돌리고 싶으시다면 무턱대고 친하게지내고싶다라는 어필을 하는게아니라 안부인사를 물으면서 그때는 내가 이런행동을 했지만 어려서 그랬다 미안하다 라는말을 먼저 보내는게 어떨까싶네요

    그러고나서 반응을 보고 다시 친하게지내고 싶다라고 말을 해보는건 어떨까싶습니다

  • 시간이. 너무많이. 지난거 같네요

    이제. 그친구에게서 벗어나세요

    그친구는. 님을. 벌써. 잊었을겁니다

    누구. 한명과 만. 친하게 지낼수는 없읍니다

    새로운. 친구를. 많이. 사귀어서. 질투를

    참는 방법을 기르세요

    만약. 이것을. 터득 못한다면

    또실수를 반복합니다

    담대하게.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내세요

  • 연락 하지 마세요, 여사친이 님의 소유물 인가요? 왜 님 말고 다른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게 안되는건가요?

    왜 꼭 님하고만 친구를 만나야 하는거죠? 그리고 님이 남자 친구도 아니잖아요?

    친구들끼리 서로 모여서 잘지내고 이야기 하고 놀고 대화도 나누고 하는거지 왜 꼭 님이랑만 놀아야 하나요?

    앞으로 그런 생각으로는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날수 없을겁니다.

    이성으로 좋아하면 고백을 하면 되는것을 왜 그런식으로 헤어진 여사친에게 상처를 준거지.

    그냥 연락 하지 마세요, 연락해도 같은일이 반복될 뿐 일듯 합니다.

  • 정답은 없어요

    사람과 사귀고 헤어지고 사람 친구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관계속에서 사람은 성숙해가는겁니다 원하는대로 하시고 느끼고 배워나가시고 성숙해져가세요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후회하지 않도록 하시면 됩니다

  • 옛정도 있고 어떻하면 좋을까?고민말고 무엇이든 시도부터 해보셔요!

    시도해보지도ㅈ않고 걱정하면 암것도 이루어지지가ㅈ않는답니다.

    사랑은끝없이 노력하고 노력하는거랍니다~~

  • 상대방이 어떤감정으로 어찌 나올지 모른다고 미리 걱정하지말고 솔직담백하게 고백하면 그친구가 어떤반응을 하든 지금처럼 미련은 안남을거같네요

  • 여기에 적으셨던 마음을 친구분께도 그대로 전해 보세요

    그 친구는 사연자님의 마음도 모르고 그런 모습을 보니 당황하고

    실망하다가 멀어진거 같은데...

    사연자님이 잘못했다는걸 충분히 인지하셨으니 그 당시의 마음이 그랬다 하고

    사과한다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관계가 개선되긴 할겁니다

    하지만 친구에 대한 집착은 좀 비우셨으면 좋겠네요...

  • 지금이라도 자신의 감정을 속직하게 문자로 라도 전하고~그때의 감정 혼란을 있는 그대로 적어서 그친구가 이해할수 있도록 보내보세요~인간관계 진심으로 마음을 전하는 것 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 몇번 아니 받아줄때까지 사과하시고 다시 좋은 친구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 연락하시고 만나보세요

    사소한 문제로 친구와 멀어지는 것도 아쉽네요

    만일 그친구가 거부를 한다면 미련없이 생각을

    지우시면 됩니다 억지 인연은 결코 오래가지

    않습니다

  • 진심을 다해서 연락 한번 해보세요. 친구란게 또 마음이 풀어지고 다시 가까워질 수도 있는겁니다. 실수할수도 있지만 그게 반복되면 안되구요. 조심하세요!

  • 간단하게 새해나 명절에 안부 메시지나 연락을 해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시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한번 고려해보세요

  • 한번쯤 연락을 먼저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그런데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그분께서 그동안 좋은분이 생길수 있겠네요.

    그리고 내가좋아하는 여친이 있을때는 절대로 딴친구를 끌어 들이면 안되지요

    놀아도 항상 둘이서 놀아야지요.

    이것은 철칙인데 몰랐는 갑네요.

    앞으로는 여친이 생기면 절대로 주변 친구를 끌어 드리지 마세요.

    그리고 여러명 같이 놀친구는 따로 두셔야지요.

    내 좋아하는 여친을 친구에게 소개했다가 친구에게 빼앗기는 경우도 많지요.

    절대로 내여친을 친한 친구나 주변친구에게 소개하면 안되지요.

    결혼약혼 까지 한사람도 친구소개 했다가 친구에게 빼앗기는 경우도 있지요.

    친구 좋지만 진정한 믿을 친구는 1%도 안되지요.

    세상 믿을 사람은 자기자신 있지요.

  • 친구사이에 멀어지고 가까워지는 것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다란 사건으로 인한 멀어짐이 아니라면 다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을거예요.

  • 솔직한 마음의 표현 (사과.설명) 을 하고

    자기 자신에게도 잘 물어보세요

    예전같지 못하더라도 친구로 남는다고 해도

    다시 전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좋아하는 친구라면 그사람의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 미안한 맘으로 사과의 뜻을 전하는건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를 하면 나는 내몫을 한거니까 받아주거나 않거나 하는건 친구의 목ㄴ이 아닐런지요~~

  • 사과하는 마음으로 한번 연락 해보는 건 좋을 거 같아요. 근데 그 친구분께서 사과를 받아주지 않고 이전처럼 지내기 어렵다하면 마음을 닫아야할 거 같아요. 친구 사이에도 지켜야할 선이 있는데 그 선을 넘어버린건 작성자 분이라서 행동에대한 책임도 질 줄 알아야하니까요..

  • 친구에게서 부정적인 반응을 볼까봐 걱정이신 것 같네요. 그래도 용기내서 지난 과거를 진심으로 사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관계가 회복이 되지 않더라도, 우선은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달해야 작성자님 마음도 한결 편해지고, 미련도 없어질 것 같네요.

    진심을 다해서 미안한 마음, 후회의 마음을 전해보시고, 친구분이 용서하고 마음을 풀어준다면 다행일테고, 혹여 친구분이 마음을 풀지 않는다 해도 받아들이셔야 할 것 같네요.

    이를 교훈삼아서 다른 인간관계에서는 같은 실수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그친구분이 그렇게 보고 싶을 때는 그결과에 먼저 결과치를 판단하지마시고 자연스럽게 본인의 의사를 타진해보시는것도 좋겠어요.

  • 안 보게 된 사정이 좋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여사친은 작성자와 관계를 유지 하기위해 노력한 거 같은데 질투심에 거절 한 상황 이신데 여사친 주위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의중을 물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생 그리워하며 지내는 거 보다 미움받고 부정적인 사람으로 결말이 나도 마음은 편할 거 같습니다.

  • 그 친구를 좋아햇군요~좋아한다고 나랑만 지내기를 원하는것은 구속입니다~ 아직도 미련이 있다면 한번 용기를 내보세요~ 다시 만나게배려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저는 밑져야 본전이라고생각합니다,

    해보지않고는 아무도 장담할수없죠,

    때문에 한번 부딪혀 보시는건 어떠하실까요??

    도전입니다. 저는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화이팅이에요.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자님의 속마음을 친구분한테 속시원하게 한번쯤은 대화 또는 문자라도 시도해 보면 어떨까 싶네요.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좋을 듯 싶어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을 전해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두려운것은 충분히 이해갑니다.

    하지만 그만큼 다시 연락하고싶고 가까워지고 싶으시다면 연락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대하면요.

    그 친구도 받아주실것입니다.

    응원해드립니다.

    화이팅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정말 보고싶은 친구이면 그때의 잘못된 마음을 솔직히 말하고 다시한번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시간이 지나고보니 정말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진심을 전해보세요.그래도 손절당하면 할수없지만 진심이 통할수도 있으니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지 마시고 연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