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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특히 화가 조절이 안됩니다...

오늘도 운전하다 갑자기 차선변경하는 차량때문에 2번의 사고 위험이 있었습니다.한번은 상대방이 미안하다는 비상등을 켜주어 화를 참았지만 다른 한번은 미안하다는 표시도 없고 제가 따라가며 쿨락션 울리니 그냥가라 하며 손짓을 하더군요. 결국 여기서 뚜껑이 열려서 결국 갓길에 정차 후 신호 걸린 상대방 차량에가서 욕하고 따졌네요.그제서야 미안하다며 사과하는데 어이도없고...

하...다른 경우에는 화를 잘 참는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운전할때 이런 경우가 생기면 화를 억누르지 못 하는것 같습니다.다른분들은 어떻게 참아내시는지 알고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전할때는 아무래도 예민해질수 밖에 없는게 잘못해서 사고가 나면 돈도 깨지고 시간도 깨지기 때문에

    그걸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지고 잘못 사고가 나면 건강에도 위협을 줄수도 있기 때문에

    화가 나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화를 참아내고 운전을 잘 하려면 그냥 운전을 하면서 혼잣말로 그 사람에게 욕을하고 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화가나도 그걸 위협운전이나 보복운전을 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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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운전하다보면 하루에도 몇번씩 화가나죠.

    그래도 지금처럼 직접 차에서 내려 항의하는 행동은 작성자님의 안전은 물론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니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화가 날 때마다 '저 사람 때문에 내 소중한 시간과 면허 그리고 내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는 점을 계속 되뇌어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 진정되구요.. 차분한 클래식을들으면서 평정심을 찾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에휴.. 저 사람은 정말 운전 실력이 형편없거나 아주 급한 일이 있나 보네.. 쯧쯧 나랑 엮이면 내 손해니 빨리 보내주자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어 기제로 활용하시는것도 도움될듯합니다. 안전 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