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결혼하나봐요..마음이 하루가 지나도 안좋은데 왜 이럴까요?

저는 기분에 따라 행동하고 싶지않고

기분이 하루를 지나서도 유지 되는게 싫어요

기쁜일이든 슬픈일이든..

어제 전남친이 웨딩 분위기의 사진을 카톡에 올렸는데 너무 마음이 이상해요

4년정도 만났고 지금까지의 연애 중 유일하게 생각나고 잘 맞는다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헤어진지 몇년이 되었는데도 그 시절이 그리워요

그 사람이 그리운건 아닌데

그 때의 나와 내 삶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서 그런건지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그래서 지금 그 시절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더 만족스럽고 행복하려고 노력하며 살고있는데

정말 요즘 잘 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진을 보니 마음이 우울하더라고요 눈물도 나고..

나는 다른 누구를 만나고 싶은 생각도, 결혼이라는 생각도 없는데 빨리 누군가를 만나야 될것같고..

왜 이런건지 모르겠어요..

심리상담 같은걸 받고 제대로 성장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까요?

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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