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진지 1년이 다되가는데 전남친이 가끔 생각나요..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다되갑니다

가끔 불현듯 생각나고 sns찾아보기도 해요

그래서 “내가 그사람을 그리워하는건가?”싶으면 그리워하는건 맞는데 , 그렇다면 다시 만나자고하면 만날까? 라는 질문을 다시해봤을때“ 아직 겪은바는 아니지만 이젠못만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헤어지고 붙고 그걸 수십번 반복한거면 안맞아서 헤어진건데 좋을땐 이보다 더 행복할수없을만큼 행복했어요.. 질긴 인연이라서 이젠 다시만날수도없고 만나고싶지도않은데 왜 자꾸 생각나는지 이해를 할수가없네요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그렇습니다 억지로 끊어내려해도 세월이 쌓인 정이 무섭거든요 안맞아서 헤어진걸 머리는 알아도 몸이 기억하는 행복했던 순간들이 불쑥 튀어나오니 그런겁니다 그저 지나가는 바람이라 생각하시고 굳이 잊으려 애쓰지마세요 시간이 더 흐르면 다 무뎌지는 법이라서 나중에는 그런일도 있었지하며 웃어넘길 날이 올겁니다.

  • 사람을 또 다른 사람으로 잊으시려고 하시면 공허함만 남을거에요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지금 원하는걸 알고 그게 뭐가 됐든 실행으로 옮기시면 적어도 나중에 후회는 안하더라고요 화이팅 하세요

  • ㅠㅠ 미련인거같네요 원래 헤어지고 좀 지나면 기억도 미화되어서 좋고 잘했던 기억만 떠오르더라구요 그치만 헤어진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테니.. 꼭 잊으려만 하시지마시고 시간이 지나 잊혀지는것도 좋은거같아요 계속 억지로 생각할수록 더 생각이 나는 법이니까요 ㅠ 

  • 헤어짐은 그런거죠 헤어진 연인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 잊어간다는말처럼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세요!

    그럼 서서히 생각나지 않을거에요

  • 전남친과 분명 좋은 관계이신 것 같아요.

    1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나는 것 같으니

    충분히 생각이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미 헤어지셨다면 다른 인연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