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마음처럼 안 될 때 가장 속상한 건 본인일 텐데,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응원해 주는 모습에 마음이 묵직해지네요.
노력 부족이 아니라 잠시 숨을 고르는 타이밍일 뿐이에요. 위로받고 싶어 하는 건 나약한 게 아니라, 열심히 달려오느라 지쳤다는 내 마음의 당연한 신호입니다. 그런 스스로를 미워하지 마세요.
글쓴이님 말씀대로 나쁜 일 뒤엔 좋은 일이 올 테니까요. 오늘은 본인에게도 그동안 잘해왔고, 못해도 괜찮다고 꼭 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