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mes개발자라 답변 남깁니다!
우선 질문자님 연령이나 취준을 해온 기간 그리고 만약 취준을 더 하게 되다면 앞으로 본인의 기준에서 여유 기간이나 여유 자금도 중요해요.
예를 들어 저는 취준 기간이 1년이 걸렸고 그 기간 동안 전적으로 부모님의 지원을 받을 수 밖에 없었기에 죄송하기도 하고 마음도 많이 쪼달렸거든요. 그래서 조금 아쉽지만 원했던 회사보단 조금 낮은 곳에 들어갔었어요. 야박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취준이라는건 어느정도 자금 여유도 받쳐줘야하고 내가 오랜기간 버틸 수 있을지 심리 상태도 중요합니다. 연령을 말씀드린 이유는 제 전 회사는 신입 나이를 많이 봤거든요. 기존 사원들에 비해 신입이 나이가 너무 많은걸 선호하지 않았어요. 신입은 20대 중후반 가장 선호했어요.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대기업 계열사를 갔는데 규모가 큰 회사다 보니 경력 쌓아서 더 큰 회사에 이직 잘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여유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회사를 첫 회사로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무엇보다 규모가 있을 수록 내부 mes시스템도 거대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사용 툴도 경력에 인정많이 받고선배들 실력이 좋아서 정말 많이 배웁니다.
그렇다고 일반화 할수는 없구요. 조금 규모가 작더라도 실력을 조금씩 쌓아 다음번엔 조금더 큰 회사를 가고 그런것도 나쁘지 않아요. 사실 정답은 없지만 주변에 통상적으로 잘되신 케이스 루트를 말씀드린거에요! 같은 업계분이라 반갑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아.그리고 위치는 40분 거리라면 나쁘지 않아요. 보통 mes라면 제조업체라 공장지대 쪽 회사가 많아서 어딜가도 주거하는 곳과는 멀거든요ㅠ연봉은 초봉이 아주 나쁜것 같진 않지만 개발자는 상승률이 중요하거든요. 내가 프로젝트나 성과 잘 내서 담해에 상승 많이 받는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