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하고 있는 것일까요?. 혈당을 자꾸만 낮추는데 신경스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혈당을 자꾸만 낮추는데 신경스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공복혈당은 110을 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식후 혈당 2시간은 200을 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공복혈당은 90이었고, 식후 혈당은 187이었습니다.

어제는 185~201이었네요.

이렇게만 일단 유지하는 게 맞을까요?

운동도 하고 있으며 식단 조절도 하고 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스트레스를 조절하시면서 지속 가능한 관리를 하시는 것은 정말 올바른 방법이며,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스트레스 자체가 호르몬 작용으로 혈당을 올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마음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신 것은 의학적으로도 의미가 있겠습니다.

    오늘 기록하신 공복혈당 90은 상당히 이상적인 정상 범위이며, 식후 혈당도 설정하신 목표인 200 이하를 잘 유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당뇨 관리 지침상 식후 2시간 혈당은 궁극적으로 180 미만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더 좋으니, 현재의 식단과 운동 요법에 몸이 점차 적응이되고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되면, 식후 목표를 아주 조금씩만 더 낮춰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어제와 오늘의 수치 모두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도 잘 반영된 결과이고, 빠른 혈당의 강하보다 지금처럼 지치지 않고 꾸준함을 유지하시는 것이 혈관 건강에 더욱 유익할 것입니다.

    정기검진 시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이런 목표를 공유하고 점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5.12AHT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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