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드라마에 빠져 신앙생활과 일상 루틴이 흔들리는데, 드라마 덕후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을까요?
드라마를 너무 자주, 오래 보다 보니 스스로를 ‘드라마 덕후’라고 느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칼림바 연습 같은 개인 숙제도 제때 하지 못하고,
교회 수요예배와 금요예배까지 빠지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휴식이나 취미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드라마 시청이 시간 관리와 신앙생활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상태가 바람직한지 고민이 됩니다.
이런 경우
드라마 몰입(덕질)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습관·의존에 가까워진 신호인지,
신앙인의 관점에서 드라마 소비를 어떻게 조절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인지,
주님의 영광과 신앙생활을 위해 드라마 덕후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 더 바람직한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드라마 시청을 줄이거나 건강하게 거리 두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신앙과 취미 사이의 균형을 잘 잡은 분들의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통 일에 몰두하는 경우 집중하다보면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는데요. 이런경우 하루계획표를 작성하시어 어느정도 시간을 제한하고 알람을 통해 다른 활동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관건이겠습니다
님은 이미 답을 알고 계시네요.
신앙생활을 게을리하고 드라마에 빠지는 건 성령충만하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경험상 성령 충만할 때는 예배에 꼭 참석하고 드라마나 가요도 멀리하다가 성령충만하지 않을 때는 예배를 등한시하게 되더라구요.
주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고 신앙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하세요.
지금 상태는 단순한 취미라기보다 신앙과 일상 루틴을 밀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조절이 필요한 신호로 보입니다.
드라마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예배와 개인의 약속보다 우선순위가 앞서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완전히 끊기보다는 시청 시간을 정해 두고 예배 루틴을 먼저 지킨 뒤 보도록 질서를 세우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