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공식적인 '프리터족' 통계는 따로 없지만,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분들 수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늘어난 편이에요. 아무래도 취업 환경이 어렵기도 하고, 개인 시간을 좀 더 자유롭게 쓰고 싶어 하는 젊은 층에서 이런 형태의 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 보여요.
프리터족은 고정적인 직장 대신 아르바이트나 비정규직 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주로 1990년대 일본 경기침체 시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던 청년들을 일컫는 말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프리터족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2030세대 청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