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심심산골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오염되지 않은 물을
계속 마셔도 되는지 걱정입니다.
몇달전 지인분중에 안타깝게도 폐암 2기 선고를 받고 지리산 깊은 산골로 들어가신분이 있는데..
자연치유를 한다고는 하지만 처음 찾아 갔을때 정말 전기도 없고, 물도 없고..말 그대로 예전 화전민이 쓰던
그런 집터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처음보다는 혈색이 다소 좋아진듯하여 안심이 되긴햇지만..
산속을 두어시간 걸어가다보니 목이 말라 물을 좀 달라고 했더니 집옆 약 30m 떨어진 계곡에서 떠온 물이라며 건내더라구요
일단, 목 말라 마시긴 했는데...이 지인은 현재 약 9개월째 이 물을 마시고, 요리도하고..아무런 정화도 없이 사용중이라네요
건강한 사람도 아니고 아픈사람인데..아무리 깨끗한 계곡수라 하더라도 불안한 맘이네요.
이런 계곡수를 계속 마셔도 될런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