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나이까지 놀다가 입사해서 3년차인데
왜이렇게 일이 지겨운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도 짜증나구요. 다 앞에서만 친한척 일시킬땐 친절하게ㅋ 무엇보다 적성에 맞는일인데도 지겨워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회사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닌데 제가 보기에 질문자님은 혼자 하는 그런 일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불만이면 과연 회사 생활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혼자 일하는 근무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이 3년차에 비슷한 고민들을 많이 하고는 합니다.
퇴사가 많은 시기이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돌이켜보면 저도 그랬지만,
후배 직원들도 3년차에 접어들면 본연의 업무에 익숙해져서 조금은 지루해지고,
그러다 보니 업무의 능률도 오르지 않습니다.
직장에 대한 회의감도 드는 시기이니,
중간중간 휴식도 좀 취하시고 적당히 업무 처리만 잘 하시면 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또 다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올거에요
지금 다니시는 회사에 계속 다니실거면 우선은 직원들하고 친하게 지내보세요~ 주위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다보면 업무는 자연적으로 적응 되실거예요~~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직장 생활이라는게 원래 짜증도 많이 나고 살았더라고 잘 맞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거를 이겨내고 어떻게 해서든 잘하려고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어디 직장 가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버티셔야 해요
일하는 데 있어서 안 지겨우면 그게 이상한 거죠. 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아가 적응해야지만 계속 회사를 다닐 수 있어요. 만약 거기서 적응을 못하게 되면 어디 가서도 적응을 못 하실 거예요. 기분 좋은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버티시면 좋은 날이 올 거에요
일 자체가 힘든것 같지는 않고요
사람들과 조금더 어울려 지내는 거에 집중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밥이라던지 차도 같이 마시면서 이야기 많이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사회자체에 불만이 많아 보이십니다
스트레스를 푸시는게 좋을듯하고요 약간 그런마음이 드는거 이해합니다
생각을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고요
그냥 사회생활의 일상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자꾸 신경쓰면 본인만 힘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