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야기하면 피곤했던 기분이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대화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사람은 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야기하면 피곤했던 기분이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대화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질문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먼저 오랜만에 만나거나 편하고 친한 친구와 대화를 했을 경우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억제하고 안정적이고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세로토닌이나 옥시토신이 분비되고 또한 도파민이 분비되어 쾌락을 느끼죠. 즐거운 수다와 예전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느끼는 것이고 실제로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나 고민들을 친구에게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도 있구요. 물론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감정적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큰 심리적 안정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서 에너지를 더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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