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지 않은 머스타드 소스는 냉장 보관이 잘 되어 있고, 외관상 이상이 없다면 유통기한이 3개월 정도 지나도 섭취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머스타드는 겨자씨, 식초, 소금 같은 산성 성분이 많아 자연 방부 효과가 있어서 상온에서도 비교적 오래 보관되는 편이에요. 다만 먹기 전에 색이 변했거나, 냄새가 이상하거나, 내용물이 분리되었는지 꼭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이상이 없다면 소량 먼저 맛을 보고 괜찮으면 사용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그래도 민감한 분이라면 새 제품을 쓰는 게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