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삐닥한파리23
사모대출 위기가 커지면 연준이 어떻게 대응할까요?
요즘 이란 미국 전쟁이 가장 큰 이슈로 이야기가 계속 들리는데 미국 사모대출도 위기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환매를 중단하거나 그러고 있다는데 이게 2008 글로벌 금융위기처럼 되는 것의 시작이 아니냐는 의심도 나오더군요. 그렇다면 사모대출 위기가 커지면 연준이 어떻게 대응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이란과 미국 간의 긴장이 국제 정세와 금융 시장에 상당한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내 사모대출 시장에서 환매 중단 사례가 나오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비슷한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데요, 이는 금융 시스템 내 유동성 경색과 신용 경색으로 이어질 위험이 존재합니다.
만약 사모대출 위기가 커진다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여러 대응책을 강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금리 인하나 유동성 공급 확대를 통해 금융 시장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대출 시장에서 자금 부족이 금융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으려 할 것입니다. 특히 사모대출이 은행권 대출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한 편이기 때문에, 연준은 비공식적인 금융채널까지도 주시하며 필요 시 비상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유동성 확보에 주력할 것입니다. 또한 금융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용 경색의 악순환 고리를 차단하려 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란-미국 갈등과 금융 시장 변동성은 상호 관련성이 있으나, 사모대출 위기 자체가 즉각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를 재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불확실성이 높고, 연준의 조치와 시장 반응에 따라 상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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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사모대출 위기가 커지게 되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사모대출 문제가 커지게 되면 과거 2008년 금융 위기와 비슷한 상황이 오기에
경고음을 올리며 연준은 유동성 공급을 통해서
위기를 넘어가려고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위기가 커질 경우 금융 시스템 불안을 막기 위해 유동성 공급 확대나 긴급 대출 창구 같은 금융 안정 조치를 먼저 활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사모대출은 은행권보다 규제가 약한 비은행 금융 영역이기 때문에 상황이 심각해지면 금리 정책 조정이나 감독 강화 같은 대응이 함께 논의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모펀드의 환매가 늘어난다는 것은 뱅크런과 같아서 한 곳이 터지면 연쇄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연준 입장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선은 최대한 시장에 안정적인 시그널을 주는 행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모대출 위기가 커진다면 연준은 이전의 금융위기처럼 긴급 대출 기구를 만들거라고 생각 합니다.
긴급대출기구를 통해 사모대출 펀드를 소유한 금융기관들이 우량한 자산을 담보로 연준에서 돈을
빌려갈 수 있게 함으로 써 환매 중단의 연쇄를 막으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금리 인하를 단행할 거라고 생각 합니다.
금리를 낮춰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연준의 전통적인 금리 인하 정책과 양적가 지금 당장 쓰기에 물가상승의 리스크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모대출 시장은 비규제 영역이라 연준이 직접 손을 뻗기도 어렵습니다.
만약 위기가 은행권으로 확산되는 순간, 연준은 물가를 포기하고 긴급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모대출은 변동금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금융위기가 발생하려고 하면 연준에서 금리인하를 통해 자금부담을 줄이고 사모펀드가 무너지지 않게 중소 은행에게 정책 자금 수혈을 하게 됩니다.
자금 흐름의 안정을 위해 연준은 자금 유동성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블랙록과 같은 이런 대형자산운용을 중심으로 사모대출이 코로나이후에 시중은행을 규제하면서 발생되었으며 다만 2008년과는다르게 분산화되면서 사모대출이 이루어졌고 그당시처럼 대형금융기관을 중심으로하여 CDO가 남발되면서 발생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급격히 무너질 가능성은 개인적으로 낮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결국 이문제는 시장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하게 되면 충분히 문제가 될 부분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시장금리를 유심히 지켜봐야하며 또한 연준도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스탠스는 아니기 때문에 당장은 급격히 부실화될 위험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만약 실제 발생하게 된다면 연준도 기준금리를 인상하는게 아니라 기준금리를 빠르게 인하시키고 자산을 매입하면서 일종의 소방수로서 다시금 유동성을 풀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모대출 위기가 시스템 리스크로 번지면 연준은 단계적으로 대응합니다. 초기에는 긴급 유동성 공급과 금리 인하로 신용 경색을 완화하고, 위기가 심화되면 2008년처럼 특수목적기구를 설립해 부실 자산을 직접 매입하는 양적완화 카드를 꺼낼 수 있습니다. 다만 사모대출은 비공개 시장이라 2008년 은행 시스템 위기보다 전염 속도가 느리고 연준 개입 명분도 약합니다. 현재는 2008년 수준의 시스템 위기보다 국지적 신용 경색에 가깝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사모대출 위기가 본격화되면 연준은 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단계별로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유동성 공급을 통해 사모 펀드의 부실이 은행권으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하고, 2023년 SVB 사태 때와 유사한 긴급 대출 프로그램을 부활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금융 안정을 위해 금리 인하로 기조를 선회하거나 긴축을 멈추는 결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2008년 위기와 달리 현재는 기업 대출 부실과 환매 중단이 핵심인 만큼, 연준은 비은행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특수 목적 기구를 설립해 시장의 공포를 잠재우는 '최종 대부자' 역할을 수행하며 시장 안정화에 주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