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분나빴을때 티 안내고있다가 나중에 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애인이 가끔 말투나 행동이 조금 제 기분에 나빴을 때 바로 말하지 않고 좀 나중에 그날 저녁이나 이렇게 말해요. 바로 말하면 싸울거같아서 좀 서로 기분 좋을때 말합니다. 근데 이러니까 애인이 심각하게 생각은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냥 바로 말하는게 더 좋은 방법일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려하는 마음에 가라 앉히고 나중에 얘기하는데 상대방은 가볍게 생각하는것 같아 속상하신것 같네요.
그렇게 느끼신다면 문제가 발생했을때 바로 말해보세요.
상대방이 심각하지 않은것 같아서 그러는지 아님 나중에 말하니그냥 넘어 가려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여러 방법으로 해보셔야 정확히 알 수 있을것 같아요.
어떤 방법이든 차분하되 정확히 말하세요. 상대방이 가볍게 여기는것도 싫다고 정확히 표현하시고요.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이 꿍하게 있다가 나중에 말하는거 저는 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꿍해 있는 기간 동안 상대편은 너무 고통이에요. 특히 원인 파악이 전혀 안되는 상황이라면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기분 나쁘거나 화 나는 경우 바로 얘기 하는 것보다 시간이 흘러 감정이 정리되고 난 뒤 말하는 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애인에게 기분 나쁜 감정을 바로 표현하는 경우 서로 감정이 격해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런한 감정은 사이가 멀어지게 되는 원인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처럼 당장 얘기하지 않고 나중에 말 하는 것은 애인 입장에서 배려 받는 감정을 가질 수 있어 좋은 대처 방안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말할 꺼기 때문에 서운한건 시간이 지나도 똑같고 거슬린거는 시간이지나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오해는
길어지면 별로 좋진 않죠 사람은 지맘대로 생각하는
구석이 조금씩은 있기 때문에 거기서 오해가 생기죠 혼자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그러다가 터지기도 하고
근데 님 방식은 생각정리좀 하고 말하는 방식 아닌가요? 생각 정리 하고 말하겠다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여친은 아..그렇군아..그랬군아 하는 반응을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는 입장?그쪽은 생각정리좀 하고 말할께 입장이고 그냥 생각차이?같은데요?
생각정리를 이해
하는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친분은 그냥 어떻게 보면 생각이 많을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진짜 아무생각이 없을수도 있겠네요
오히려 나중에 말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바로 말하면 감정적으로 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말하면 오히려 관계에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바로 말하는 거 보다는 한번 생각을 정리하고 나중에 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분이 나쁠때는 떄로는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는 티를 내지 않았다가 나중에 이야기할수도 있구요. 꼭 참는것이 능사가 아니라고생각해요
기분 상한 일을 나중에 이야기하는 것이 애인에게 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 고민이시군요. 바로 말하면 싸움이 될까 봐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감정이 식은 뒤에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문제의 심각성을 덜 느끼거나, 이미 지나간 일로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분이 상했을 때 차분하고 솔직하게 바로 표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주 좋으나 받아들이시는 분이 좀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님은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늦게 말하는건데 그걸 별거아닌듯 넘긴다면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바로 얘기하면 싸울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지금처럼 차후에 얘기하시데 좀 더 단호하게 말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기분 나쁠 때 바로 말하지 않고 나중에 차분할 때 이야기하는 건 감정 조절에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너무 늦어지면 상대가 문제를 심각하게 안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정이 가라앉은 후, 하루안에는 솔직하게 말하기'가 가장 좋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태도와 적절한 타이밍이 중요하죠. 즉각적인 감정 폭발보단, 진심어린 대화가 중요합니다.
기분나빴을때 뭔가 여럿이서 활동을 한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바로바로 말하는게 좋습니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때는 잘놀다가 왜 이제와서 저래? 라는 생각으로 기분나빠할수있어요.
그렇기에 바로바로 이야기해서 문제점을 인지시키는게 좋고요.
그런대도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다?
헤어져야죠.